생일 편지 생일 편지 우근 김 정 희 10월24일 생일을 맞은 친구 자원봉사로 만나서 같이 블로그도 하고 있다. 친구는 컴을 잘해서 여러가지들을 보여주지만 나는 컴맹이다. 생일노래로 무엇을 들려줄까. 글을 쓰면서 생각해 본다. 어떤 선물을 주어야 40대 후반의 행복한 생일이 될까? 우리의 우정이 더 오래 오래 .. 우근 창작 한마당/사는 이야기 2009.10.24
돌아온 지갑 동대문 경찰서 생활질서계에서 보내주신 내 지갑이다. 참 동대문 경찰서는 청량리에 있다. 예전 동대문경찰서는 몇년전 혜화경찰서로 바뀌었다. 유실물로해서 우체국 택배로 착불로 되어 있었다. 돌아온 지갑 허주 김 정 희 2009년 1월 9일 금요일 6시에 광장시장에서 청학선생님과 약속이 있었다. 오후.. 우근 창작 한마당/사는 이야기 2009.02.17
마리나 부페에서 먹은 저녁 만찬 마리나 웨딩홀 빌딩입니다. 서울시 재향군인회 회장님께서 이 사업도 하시고 계십니다. 이 작품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고기가 먹고있는 장면 처럼 생각이 드는군요. 작품앞에서서 한참을 구경했답니다. 일층으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지하실에는 24시 다래찜질방이 있는데 찜질방에 들어가서 찜질을.. 우근 창작 한마당/우근의 한소리 2008.08.07
맛대로 촌닭에서 열린 출판 기념식 이사진은 제니퍼님께서 맛대로 촌닭카페에 올리신 겁니다. 맛대로 촌닭에서 열린 출판 기념식 우근 김 정 희 2008년 6월 29일 오후1시에 청허 손홍집선생님 시집 다섯번째 출판 기념식이 맛대로 촌닭에서 열렸다. 맛대로 촌닭에 도착을해서 보니 최원호사장님께서는 큰머슴답게 열심히 일을하고 계셨다.. 맛집/서울시 맛집 2008.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