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 권영금 4

[서울 동국대 평생교육원]여행작가과정 제5기 유인태교수님 강의를 들으면서

[서울 동국대평생교육원]여행작가로 살아가면 내가 될까? 우근 김 정 희 오학년3반에 동국대를 가면서 나는 말했다. 가까이 걸어갈 수 있는 성대도 있는데 조금 더 먼 동국대에서 여행작가과정을 공부하기로 했다. 살아가면서 느끼는 자유를 하늘에 띄워본다. 이태백처럼 살다가 가리라. ..

[우리나라 삼면을 걷는다] 딸아이와 둘이서 삼면을 걸어서 여행하는 친구에게

주현 권영금 친구는 4년전 딸아이와 둘이서 해남 땅끝 마을에서 고성 통일 전망대까지 걸어서 국토를 한번 종단해 보았다. 나는 그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하루밤을 꼬박 새우면서 읽었다. [우리나라 삼면을 걷는다] 딸아이와 둘이서 삼면을 걸어 보겠다는 친구에게 우근 김 정 희 ..

우리나라 삼면을 걸어서 답사하겠다는 친구에게

우리나라 삼면을 걸어서 답사하겠다는 눈부신 아침님 우근 김 정 희 주현 권영금님은 나와 나이가 같다. 어려운 시절도 어쩌면 같았는지 모른다. 여름 하내피 점심을 먹으면서 남편 이야기 하면서 내 앞에서 내내 울었다. 그래 그건 내가 선배이니 내가 어찌 네 심정을 어찌 모르겠는가. 사람이 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