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우천황 입이 딱 벌어지는 선물 치우천황 입이 딱 벌어지는 선물 우근 김 정 희 부산에 이틀 다녀오셨다는 그분은 아들에게 대봉투에서 선물이라며 꺼내 놓으셨다. 사실 나는 설기현이 양아들이라고 말씀을 하셔도 그러려니하고 말씀하신것 말고는 더 이상 묻지 않았다. 내 성격이 원래 그렇다. 우리가 만나면 우리는 우리의 다른 화.. 우근 창작 한마당/사는 이야기 2010.11.18
[강원 속초]가을 여행 속초해수욕장 속초해수욕장엘 여행지로 자주 가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어서 일거다 무슨 이유? 그곳에 동해바다 수평선이 나를 기다리고 콘도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수평선이 바라다 보이는 동해바다가 좋다 가는곳 마다 막혀있는 산,산,산. 다른 이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나는 어떤때는 숨이 콱콱 막혀져 온다 아.. 여행/강원도 여행 2009.10.19
치우천황 가을향기 맡으며 간 여행길 치우천황 가을향기 맡으며 간 여행길 우근 김 정 희 가을에 향기는 어떤 맛을 낼까 어디 떠나보자 가을이 가는대로 가을이 이끄는대로 그만한 그마마한 여행길 걸어서 갈까 누구든지 걸리면 되지 바뀌를 걸리든지 두팔을 걸게하든지 치우천황 나간다 가을아 가을 여행길 잠깐만 멈춰봐 저거 담아야해.. 우근 창작 한마당/우근의 한소리 2007.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