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컴맹인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지 오늘로 42일째 되는날 입니다.
벌써 제가 가슴을 조이며 누가 천명의 주인공 일까 했는데
오늘은 10000명을 이야기 하네요.
다녀가주신 블로거님들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여러 블로거선생님들에 도움으로 소스도 배우고 있는 중이고
태그도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처음엔 몰라서 여기저기 다니면서 많이도 괴롭혀 드렸습니다.
실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처음엔 아무것도 모른체 부탁만 드렸는데 알고보니 굉장히 바쁘신분을
제가 붙들고 무조건 해달라고 했습니다.
마음깊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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