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어떻게 알고 계시나요?
우근 김 정 희
저는 휴대폰을 공짜로 사용하게 해준다는 말에 과천 친구집에 갔다가 국민은행에서 준 휴대폰 거는 휴대폰을 019로
번호가 6688이 아니면 안하겠다고 했더니 내주었었습니다.
휴대폰을 그렇게 2개씩이나들고서 011은 받는전화 019는 통화하는 전화를 써 본적이 있었습니다.
019는 기지국이 없어서 전화가 잘 되지않았습니다.
거래처가 거래처이고 제 성격도 일을하면 끝날때까지 하는 성격이라서 그러다가 종로세무서랑 싸움 5년이 지나고나니
남는것은 공기와 바람만 생-앵 쌩 쌩하고 불고 있습니다.
살면서 억울하다고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어야 들어주게 된것도 어쩌면 제가 당해보아서 그런지 모릅니다.
그런 관계로 (주)영진연구지원점으로 017휴대폰이 되어있는데 그번호도6688인지라 몇년째 가지고 계시는 분앞으로
명의를 이전해 줄려고 폐업사실증명서라는걸 봄에 가져다 주어서 해결이 되었나 싶었더니 아직도 해결되지가
않고 있었습니다.
019휴대폰이 되지를 않아서 반납을 해보았는데요.
그때 기계값하고 다 물어준 기억이나서 그리고 원래 통화량이 많기에 휴대폰이 길게 써보아야 1년을 넘기지 못합니다.
그렇게 미치도록 뛰어다니며 열심히 일했던 연건동 28번지에서 난 함춘원도 가서 촬영도해야하고,준현이 일때문에도
가볼겁니다.
제가 이런 일이 없었다면 아마 카페는 알았지만 블로그는 있는줄도 몰랐습니다.
어제가서보니 공짜폰이 정말로 있었습니다.
옆에 서서 아빠와 아들이 핸드폰을 고르는데 카메라의 기능이 130만화소라고 합니다.
순간 치우천황에게 핸드폰을 중학교에 들어가면 사 주겠다는 약속을 했는데 이건 가짜 아니야?
서류가 많아서 그냥 싸인만하고 오늘도 서류가 없으면 가보아야 합니다.
기기를 먼저 (주)영진연구지원점에 바꾸고 그다음에 휴대폰이 승인이나면 개인으로 다시 계약을 해야합니다.
공짜휴대폰을 가지고 나가는 아이에게 야구공도 주었습니다.
성대앞 SK대리점입니다.어제는 그냥 듣기만했는데요. 공짜폰이 정말로 존재하는 걸까요.
대선이라고 마음이 어수선해서 새벽까지 잠을 자지 못했습니다.
아무리 안들을려고해도 앞에와서 어거지를 부리면 큰목소리로 크게이야기 할 수 밖에요.
언제나 믿을 수 있는 세상이 올까요.
그리고 언제나 정의가 승리하는 세상이 도래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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