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대로 촌닭 프랑카드는 여기에 숨겨져 있었습니다.최원호 사장님의 모습입니다.
맛대로 촌닭 숭례문49재 날 후원했다
우근 김 정 희
숭례문 49재를 그냥 넘길 수 가 없는건 그날 오신 여러분들이 고생이 너무나 많았기에
다시 숭례문때 후원을 해주신 맛대로 촌닭 최원호 사장님과 김민영 왕호떡과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어오는 추운날 뜨거운커피를 내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을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고 세상이 너무나 어두운 이야기들만 존재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드러나지않게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빛나는 좋은 일을하시는 분들을 내보내고자 한다.
맛대로 촌닭 김귀남 실장님 이십니다.
자원봉사는 보이는곳에서 보이지않는곳에서 많이 일어났으리라 생각한다.
내가 알고있는 자원봉사를 소개하고자 한다.
개인적으로 나는 추위를 엄청타기에 그날이 얼마나 추워했는지 사진을 내보낸다.
어떤 사진을 보아도 나만큼 추워하지 않게 사진은 나왔으나 실제로는 다들 오돌 오돌 떨었다.
세계로 진출하시고자 하는 아니 세계를 닭으로 최고자되시고자 하는 맛대로 촌닭 최원호 사장님의
큰꿈이 나는 가장 마음에 든다.
꿈을 꾸지 못하는자가 크게 될 수 가 있을까?
꿈만 꾸고 있다고 세계 최고가 되는가!
그건 분명 아닐것이다.
나는 꿈을 위해서 노력하시는 최원호사장님을 옆에서 지켜보고 있고 실천하고 계시는 모습을 보고있다.
후원을 한다고 프랑카드가 어디에 붙여져 있는지 살펴보았다.
나같으면 사람들이 잘보이는곳에 붙였으리라.
아니 내가 시간이 빨리만 도착을 했으면 그렇게 했을것이다.
그러나 맛대로 촌닭 프랑카드는 보이지도 않는 그런 구석지에 붙여져서 사진을 찍으면서
나는 세상에 이렇게 생각했다.
맛으로 세계를 제패하시겠다더니 드러나는걸 신경 쓰시지도 않는구나.
그런 뱃장두둑한 맛대로 촌닭 최원호사장님의 꿈은 이루워지는 그날까지 명함에 쓰여진 그대로
큰머슴이시구나.
비가 내리는 숭례문에 또하나 내눈에 들어온게 있었다. 어린이 현장 체험학습 이였다.
어린이에게 물어보았다. 사진을 허락하여 담았다.숭례문을 만들어 간다고 했다.
장승과 숭례문이 이렇게 놓여져 있다.어린이들에게 장난감으로 나무가 좋다는것은 말하지않아도
잘 알 것이다.
숭례문을 찍어서 가져가라고 했다. 나는 찍어놓은 숭례문을 가져왔다.
기념으로 내내 간직하기로 하고 날짜를 아래에다 써서 지금 내방에 있다.
이게 공식적인 숭례문49재의 카타로그이다.
내가 사는 곳에 이런게 있다는걸 나는 숭례문에서 알았다.
위치를 물어보자 동양서림건물 4층에 있다고 한다.
초헌관이 되셨다고 하시기에 기념으로 내보낸다.
무운 김기중선생님과 찍고 계시기에 나도 찍으면서 말했다. 저도 찍어주세요.
얼마나 추웠는지 차에가서 덮어썼는데도 얼어있는 모습이다.
비가 내려서 포말이 날 정도로 내렸다.숭례문 49재에 오신 모든분들에게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시청앞에서 찍은 표지판 입니다.
숭례문이 철옹성이 되어서 모습을 가리고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의 기원이 이렇게 많이도 쓰여져 있습니다.
오늘 숭례문은 이렇게 되어버렸습니다.
지금 우리의 모습입니다.
숭례문이 어떻게 새롭게 태어나는지 모든 국민들이 지켜보아야 합니다.
어린이가 숭례문을 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숭례문은 어떤 모습으로 되어야 할까?
우리는 살다가 자손들에게 물려주고 가야합니다.
떳떳한 선조가 되어야하지 않겠습니까?
누군가 단 한사람이라도 그렇게 살다가 가야하지 않을까요?
이렇게 우산을 쓰고서 참석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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