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행운,오행이 있다면 무얼 선택하실래요?
우근 김 정 희
크로바 잎은 원래 세잎이다.
여기에 네잎,다섯잎 크로바가 있다.
나폴레옹이 살아나서 유명해진 크로바잎이다.
여섯잎도 나는 몇년전에 보았다.
따주기 자원봉사를 가서 군부대안에서 보았다.
몇십장을 가져와서 다 나누워 주었다.
나는 생명공학쪽 일을하면서 네잎크로바만 나는 종을 개발해보라고
선생님들께 말했다.
이 토끼풀의 씨를 받아다가 심으면 네잎,다섯잎이 많이 나올 것이다.
네잎은 흔하지만 다섯잎 여섯잎은 흔치가 않다.
그런데 여기에는 다섯잎까지있고 다른 무더기에는 없다.
행운만을위해 행복을 져버리는 사람은 없는지 물어 보고싶다.
여기에서 보면 네잎이 여기저기 있고 다섯잎도 있다.
분명 보이는대로 뽑앗으리라고 보면 이 크로바는 네잎의 DNA를 가졌을 것이다.
누구의 손일까?
다섯잎을 무어라 해야할까?
오행 크로바라고 불러주기로 했다.
여기가 어디일까요.
누가 네잎크로바를 먹어치웠을까?
내가 찾은 벌레가 먹어버린 크로바 나는 이날 크로바를 주셔서 가져왔다.
코팅을해서 필요하신분께 나누워주시라고 한다.
식당 주차장앞에 피어있는 황금색 장미가 색깔이 너무나 멋지다.
비둘기가 오늘 새벽까지내린 빗물을 먹고있다.
비둘기가 물을먹는 모습을 나는 찬찬히 들여다 보았다.
프로폴리스로 만든 소주를 김병태선생님과 마시면서
홍어무침이라고 나왔는데 ---
맛은 없었다.
가격은 저렴했다.
개인적으로 손만 나왔다.
벌침으로 쇼크가오면 강의를 술마시면서 들었다.
민중의술이 합법화를 시키기위해서는 김병태선생님의
노고가 필요하시기에 미리 올려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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