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기정형외과에서 오십견 골밀도 검사

 

정승기 정형외과의원 원장님께서 6명을 직접 원장님방에서 진료를 하시는 모습이다 연세가 가장 많으신 짝꿍이 1번타자 올해로 지하철을 꽁짜로 탈 수 있는 나이에 접어드셨는데도 나보다는 운동을 열심히 하셔서 신체 건강 나이로 보자면 나보다는 훨씬 젊으실거다     정승기정형외과는 새롭게 병원을 오픈한 줄 알았는데 이번에 다시 리모델링한 것으로 보인다 병원이 깔끔하고 깨끗했다     KBS2 생방송 오늘을 촬영하고 난뒤 병원으로 와서 기다리며 메밀차를 마셨다 누가 볶은 메밀차를 준비해 왔을까?     왼쪽팀은 우리팀? 오른쪽은 요리학원팀? 이렇게 말해야 될것 같다 그 중간 빈자리는 내 자리였다     정승기원장님 프로필이다 원장님방에서보니 나보다 한학번 빠르다     내가 먼저 원장님을 찍었다 TV에서야 한번 나오고나면 끝이라는 표현을하고 싶다 하지만 블로그에서는 언제나 그대로 볼 수 있다 내가 정승기원장님을 더 많이 취재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꽤 걸렸고 7시가 넘어서 2층 원장님실에 가보았더니 불이 꺼져있었다 인심 후한 정승기원장님께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린다   정승기정형외과에서 오십견 골밀도 검사                                                                 우근 김  정  희   KBS2 생방송 오늘은 아침6시30분에 시작한다. 몇분이나 나온다고 한시간을 촬영했을까? 그런데 만나서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에게 설명을 하고 촬영을 한다고 생각해 보라. 다행히 이번 우리팀은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탈렌트 기질을 타고 났는지 아니면 TV에 출연을 해보신 분들이다. 내가 보기에도 자연스럽게 잘 진행이되어서 한시간만에 끝낸게 처음이라고 말한다. 다음은 병원으로가서 오십견에 대해 실제로 몸상태가 어떤지 X-RAY와 초음파검사를 해 볼거다. 내가 맨 마지막으로 검사를 받았다. 왜냐구요? 나이가 가장 어려서 그렇게 하기로 했다. 다행히 6명 모두는 오십견에서는 건강하다는 진단을 하셨다. 직업상 개인병원에는 잘 안가는데 정승기정형외과의원은 병원을 새로 오픈한것 처럼  깨끗했고 평일인데도 내원환자가 많았다. 병원에 가면 챠트에 먼저 기록을 해야하고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 많아서 병원가기를 꺼려한다. 2층이 원장님 방이 있고 검사실은 전부 1층에 있었다. 요리학원에 근무하시는 이선생님께서 먼저 초음파검사를 마치고 가셨다. 마지막으로 초음파 검사를 한 후 나는 원장님께 말했다. "원장님, 다들 골밀도 검사해준다고해서 왔는데요. 오십견이라고 했으면 안왔어요." "아~~~ 그래요. 그럼 혼자만 해드릴께요. 6분은 너무 많아요." "안돼요. 저만 할 수 없고요. 남은 분들 다 해주세요." "그럼,그렇게 하세요."   초음파 검사를 마치고 나오자 김정익PD님은 바쁘셔서 가보아야 겠다면서 인사를 한다. 골밀도 검사를 받은 분들에게 건강기록이 체크되어 나온다. 맨 먼저 받으신 짝꿍은 두개 다 녹색이다. 맨나중에 받는 나는 척추는 녹색이지만 골반뼈는 노랑색 그것도 저 아래에 있다. 운동 + 칼슘제 복용으로 나온다. 골밀도를 찍기전에 체중과 키를 재어보니 1cm가 적다. 나이를 먹으면 키가 준다고 하는데 맞다. 아니면 아침에 재는 키와 저녁에 재는 키가 2cm가 차이가 난다고 하는게 맞나 보다. 다른 사람들은 어쩌는지 몰라도 나는 키가 적은것이 좋아요.   정승기원장님 진료모습인데 이분댁에서 TV촬영을 했다 50대엔 왼쪽 팔이 아팠는데 60대가 되어보니 오른쪽이 아프시단다     원장님께서 전화를 받고 계신다 항상 바쁘신 의사선생님들 바로 그 모습이다     방사선실에서 먼저 X-RAY를 찍었다     볶아서 고소한 메밀차가 어디서 났을까 했더니 병원에서 준비해 놓으신것이구나     초음파실에서 어깨 초음파와 골밀도 검사까지 같이 이루워진다 기계는 최신형으로 검사는 빠르게 진행되었다 한국사람들 빨리 빨리를 원하신다면 권해드리고 싶다     병원에 대한 팜플렛도 잘 갖추어져 있다  나는 두개를 전부 다 가져와서 세세히 다 읽어 보았다     골밀도 검사는 갱년기인 50대에는 필수라고 말하고 싶다 두달전 화장실에서 허리가 뿌지직 뿌지직 하면서 한참을 일어나지 못했다  벌침을 그동안 열심히 맞고 있었다     그래서일까? 척추는 다행히 녹색으로 가 있다 그런데 골반뼈는 빨간불이 들어오기 직전에 있다 나에게는 걷기 + 칼슘제를 복용하라는 진단이 나왔다 나는 이걸보면서 어~~휴 다행이다 2000년도 검사했던때 보다 뼈가 훨씬 더 건강해져 있네 여러분의 건강 나이는 몇살이신가요     병원에 걸려져있는 정승기원장님의 프로필을 보았다 그중에서 포천중문의대에서 봉독으로 수료증을 받았다 지금 병원에서 환자를 치료하고 계시는데 원장님은 어떤 생각이신지 궁금하다 다음에 만날 기회가 있다면 다시 글을 쓰겠다       제 선물로 장미꽃을 드립니다 정승기정형외과의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정승기 정형외과 의원 원장 : 정승기 의학박사 정형외과 전문의 스포츠의학 전문의 고려대학교 외래교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임상교수 주소 : 서울시 은평구 불광동 285 - 27 http://www.drnopain.co.kr TEL : 02 - 358 - 5619 FAX : 02 - 358 -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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