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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선요리를 졸업하시는 학생들에 중에 안경을 잡고 계시는 분이 제일요리학원 유정자원장님이시다
제일요리학원안에서 찍은 사진이다
불광 전철역3번출구에서 보면 4층에 제일요리학원이 있다
약선요리로 수료증을 주고 있는데 일자리를 원하시는 분께는 권해드리고 싶다.
직업훈련 계좌제 TIP
1. 구직신청(www.work.go.kr) 공공직업정보망
회원가입->로그인->개인회원서비스->구직신청
2. 계좌제 안내 프로그램 수강 확인증(www.hrd.go.kr직업능력개발훈련정보망)
(필수)회원가입->로그인->오른쪽직업능력개발계좌제 배너클릭
여학생->동영상보기(계좌제 설명및 훈련기관,과정,동영상안내)
=>계좌제 안내 동영상을 보시고 수강확인증을 출력
3.은행계좌번호(신한,우리,제일,우체국중 택1 = 교통비및 식비 지급용)
=>훈련중 교통비및 식비 입금문의는 직업능력 개발팀(2077-6022~7)문의
4.신용카드(연회비3천원)또는 체크카드로 발급(문의1544-7000.2039-3396)
서울제일요리학원 훈련분야 코드
한식 - 1311 양식 - 1313 일식 - 1314 외식창업 - 1319/1311 어린이요리지도자 - 1319/0721
약선요리 - 1319/1311
취업을 원하시는 분들중 자격증이 필요하시다면 들어가보시면한다.
약선요리는 서울제일요리학원 한곳으로 본인부담금20%(36만원)만 내면 된다.
각각 사는곳이 다르므로 전화번호도 다 다르다.
동영상을 다 보시고 출력은 가면 해준다.
인터넷으로 먼저 등록을 해놓으면 한번만 가면된다.
요양원에 대해서 아시나요?
우근 김 정 희
2010년 새해를 맞으면서 여러분들은 새해 계획을 세우셨겠지요?
3월도 벌써 중순으로 마라톤을 하고 있는데
세우신 계획대로 설계한대로 잘 진행되고 계시나요.
저는 아니랍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지금 여행을 하면서 사진을 찍고
글을 쓰고 누군가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살아가는게 그렇지요.
그래서 집에만 틀어박혀 있기에는 머리가 터져버릴것 같아서
일자리를 알아 볼려고 하니 제가 학교 빼놓고 제 사업만 24년을 해왔으니
결과적으로 한일이 없어요.
사업은 안하기로 아니지요.
블랙이라서 못하는 거지요.
51세 아줌마로 돌아가 보니 일자리가 없습니다.
해본 일도 없습니다.
나는 무얼해야 하지?
그래도 찾아보자.
세상살이들 힘들다고 하지만 엄마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하니까.
벼룩시장을 보니 사회복지사2급, 요양보호사1급 자격증이 있어야 한다.
제일요리학원 핸드폰번호가 적혀져 있다.
전화를 했다.
"요리학원 입니다."
"신문보고 전화하는데요. 사회복지사2급와 요양보호사 1급자격증이 있습니다."
"예,그러세요.제가 오늘은 바쁘니 내일 오후1시 이후에 오세요."
"예,그럼 제가 1시까지 요리학원으로 갈께요."
"그런데 전화받으신분은 누구세요? 원장님이세요?"
"예,제가 요리학원 원장입니다."
다음날 12시30분경 은평구 불광 전철역3번 출구에서 토마토부동산4층
제일요리학원 문을 열었다.
학생들과 어른분들이 너무나 많았다.
한마디로 시장통이 이렇게 많을까? 싶을정도로 ---.
원장님을 찾았다.
원장실에서 나오시는 원장님과 인사를 나누었다.
오늘 요리학원생들 수료증을 발급하는 날이여서 또 나가셔야 한다.
스케줄이 그런줄 모르시고 나와 1시에 약속을 한것이다.
인사를 나누는중에 요리학원으로 전화가 왔다.
KBS인데 내일 오후5시에 견비통에 대해서 촬영을 부탁했다.
5명의 촬영할 여자가 필요로 한다.
요리학원이 바빠서 다시 통화를 하기로 하고 전화를 끊으시는데
학원 수료증을 원장님께서 주셔야 한단다.
원장님께서 나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하신다.
"죄송한데 우리 내일 점심을 같이 먹으면서 요양원에 대해서 이야기합시다."
"예.그렇게 해야겠네요."
수료증을 주고 있는데
"제가 사진을 찍어도 될까요?"
사진을 몇컷 찍었다.
수료증을 받았던 학생들이 점심을 예약해 놓았다면서 아래에서 차로 내려오시라고 한다.
제일요리학원으로도 충분하신데 요양원을 하시려고 일본으로 한달에 한번 1년을 노인복지에 대해
공부를 하시고 수료증을 받으셨고
현재는 상명여대대학원과정을 공부하고 계신다 한다.
그날 오후 5시30분경이면 시간이 나니 꼭 전화를 해달라고 당부하신다.
나도 회사를 했을때 저렇게 정신나간 사람처럼 일했으리라.
아니 그렇게 일했다.
일 빼놓고 다른 걸 해본적도 없고 시간도 없었다.
그때 생각이 났다.
일하는 사람이 필요로 했다.
자신의 그릇만큼을 일해 줄 사람이 필요하다.
4층을 내려오면서 사회복지 공부를 같이 했던 짝꿍에게 전화를 했다.
받지 않는다.
요양원을 하기위해서 2010년 2월20일 부터 법이 바뀌어 요양보호사 1급자격증 15명이 필요하다.
자격증을 팩스로 보내면서 보니 사회복지자격증이 아니라.
나는 케어복지 2급자격증이었다.
호스피스 자격증과 사회복지2급 자격증은 찾지 못했다.
사회복지사 자격증은 필요가 없다고 말씀하신다.
제일요리학원 유정자원장님과 전화통화를 하면서 도움이 지금 필요로 한다는 걸 알았다.
짝꿍에게 전화가 왔다.
버스안이여서 나중에 전화를 하자고 해서
집에서 짝꿍과 통화를 하는데 김경숙선생님 핸드폰번호가 없다.
가르쳐 달라고 했더니 문자로 보내왔다.
요양보호사 1급 자격증을 받으면서 만난 김경숙선생님과 오랫만에 전화를 했다.
다시 유원장님께 전화를 드리고 11시 50분에 요리학원에서 셋이 만나서 점심을 하기로 했다.
김경숙선생님과 11시에 먼저 만나서 이런 저런 그동안 이야기를 했다.
11시 40분경부터 유원장님께 전화를 했는데 계속 통화중이시다.
요리학원 4층으로 올라갔다.
점심을 종로식당에서 먹으면서 유정자원장님 이야기를 들었다.
유원장님 말씀으로는 지금 요양보호사가
예를 들자면 예전에는 복덩방에서 부동산으로, 부동산에서 공인중계사로 바뀌었드시
요양보호사도 간병인에서 간병사로, 간병사에서 요양보호사로 바뀌고 있는데
지금은 요양보호사가 부동산 단계이지만 앞으로는 공인중계사가 될거라는 거다.
작년까지는 요양원을 차리는데 사회복지사2급 1명과 요양보호사3명이면 되었다.
2010년 2월20일부터 바뀐법이 사회복지사2급1명과 요양보호사15명이 필요하다.
지금 요양원들의 문제점은 소규모이다 보니 그동안 이러저러한 문제점들이 많았다.
노인복지가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니다.
고령인구가 많아지면서 노인복지 케어는 세계적인 커다란 이슈이다.
시회복지국가가 되기 위해서 노인 요양원은 반드시 필요로 한다.
또 제가 노인들도 문제이다.
어떤 컨셉으로 시작을 하며 바뀌어 나아가야 하는지
이번 기회를 통해서 허가기준이 바뀌었다는 걸.
나도 처음 알았다.
제일 요리학원 유정숙원장님께서 새롭게 오픈하실
"서울 제일 노인 요양원"에서는 제가 노인들을 위해 약선요리도
이미 요리학원에서 수료증을 주면서 한발 앞선 경쟁력으로 준비하고 계셨다.
집에서 계시는 제가 환자식으로 당뇨병,알러지,치매,고혈압,보양식.등등
현대는 앞서가야 한다.
약선요리를 배우셔서 같이 요양보호사가 병행을 한다면
환자를 케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한다.
요양보호사들이 제가를 꺼려하는것은 파출부인지?
요양보호사인지 모르겠다는 분들이 많았다.
그래서 병원입원환자분들만 돌보시려하는데
집에 계시는 분들도 케어를 받아야 한다면
약선요리는 그 환자에 맞는 맞춤식 식단이므로
요양보호사들께서 편해지시리라 생각한다.
유정자원장님께서 약선요리 수료증을 전달하시는 모습이다.
고등학생들이 이렇게 요리를 배우려고 많이 다녔다
오늘의 요리는 만두국이다
서울제일노인요양원에서 제가 노인분들의 접수를 받습니다.
전화 :02 - 592 - 6445
전국에서 전화주셔도 됩니다.
일자리 창출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정부에서도 머리를 짜고 있다고 생각된다.
노인요양원은 지금이 초창기이지만 앞으로는
고령화 인구가 점점 많아지는 사회로 변해간다.
지금부터라도 제대로된 세계적인 노인요양원이 되었으면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