솟을환으로 탈모 완전 해결의 꿈!!!
우근 김 정 희
올해 초 광주 임선생님께 전화를 드렸다.
나에게 솟을환을 6개월분 드릴테니 아무나 주시지 마시고 꼭 혼자만 드시라는거다.
나는 직접 체험 실습을 좋아하지만 내가 먹고있는 걸 사람들이 궁금해하면 마구 퍼 주는 습관이 있다.
그런대로 혼자서 잘 먹다가 경선부정으로 선거사무실에서 솟을환을 오픈해 놓고 먹다보니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안타까워서 먹겠다고 말씀하시면 그분들과 함께 나누워 먹었다.
솟을환을 먹은지 일주일이 지나면서부터 나에게는 가슴이 팽팽해지고 위로 올라간것 같은 느낌이 든다.
전남대 이황희선생님이 나에게 했던 말 " 사장님 솟을환은 사장님이 꼭 드셔야해요?"
"왜?"
"가슴이 절벽이시니까요."
"야 ~~~ 뭐야?"
사실은 아닌데.
24년전 46Kg도 나가지 않았었으니 그때를 생각한 과학원학생들은 다 나를 그렇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나는 아니라고 말한다.
아빠 제사와 천도제 그리고 62지방부정선거로 나는 거의 잠을 이루지 못하고 일했다.
62지방선거가 끝나고 나면 한달은 몸살로 앓아 누울거라는 생각을 했다.
몸에는 항상 자신이 없는 나지만 일이 생기면 10박 12일정도는 누구보다도 더 잠자지 않고 일 할 수 있는
정신력은 가지고 있다.
이번 일을 하면서 두다리에 쥐가 나도록 걸어다니면서 사진과 동영상을 찍고 글을 썼다.
자원봉사도 끝났으니 이제는 몸살이 날것으로 생각했다.
그런데 어 ~~~ 며칠을 보내도 아침에 그냥 눈이 떠진다.
힘든동안 나는 솟을환을 두배 세배로 먹었다.
너무나 힘이 들때는 솟을환을 침으로 그냥 삼켰다.
물보다 더 몸에 좋은것은 침으로 녹혀서 먹는거다.
오늘로 솟을환은 나에게 없다.
사진을 찍으면서 솟을환이 어디 하나는 분명히 있을것 같아.
이 가방 저 핸드백을 다 뒤져보니 솟을환 한개가 "나,여기있어요."한다.
어제 산 경향신문 18면 광고지에 솟을환을 같이 찍어서 올린다.
나는 몇년전부터 솟을환을 드시고 임상실 험으로 머리카락이 다시 나오는 분들을 알고 있고
광주에서는 흰머리에서 검은 머리로 탈바꿈한 선생님과 만나서 대화를 나눈적이 있다.
나도 흰머리가 많이 난다.
임선생님.
나는 흰머리가 검은 머리로 된다고 팔았으면해요.
염색을 할때마다 느끼는 아까운 시간 들---.
하얀머리 그대로 자연 그대로 놔두었으면 좋은데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다들 머리에 쥐가나게 신경을 쓴다.
결국 머리카락에 좋지도 않는데 말이다.
솟을환을 열심히 먹는데 날마다 내 머리카락을 보셨던 김영환 어머님이 말씀하신다.
정말로 머리가 나네요?
예? 저는 머리카락은 많다고 생각하는데요.
아니에요.
앞머리가 원형탈모되었다가 지금은 머리가 많아졌어요.
솟을환을 꾸준히 먹으면 우선 장이 좋아져서 대변이 노란변으로 나오고
방귀는 시도때도 없이 뿡뿡뿡하며 큰소리를 지른다.
아마 이렇게 방귀를 끊임없이 뀌어본게 난 생처음이라 말하고 싶다.
그러던 어느날 방귀를 뀌는데 방안이 완전히 개스로 차서 스님과 나는 그 방을 나와야 했다.
그 다음날 새벽 화장실에 몇번을 들낙거렸다.
대장이 깨끗하게 청소를 하는지 숙변들이 변기에 덕지 덕지 붙어 있다.
이틀동안 쏟아낸 숙변들은 검다 못해 숯덩어리 였다.
지금 생각하면 디카로 찍어 놓았어야 하는데---.
나는 서울대병원이 주 거래처로 생명공학쪽 연구실을 납품하는 회사를 경영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그쪽으로 일하고 싶다.
전면광고 처음이 "줄기세포 그 이상! 우리 자생식물의 무한한 가능성"
머리가 다시 굵어지게 나기를 원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저는 자신있게 말하고 싶네요.
병원과 같이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블로그에 광고를 보시고 전국 어느곳에 계시더라도 병원에서 체크하시면서 마음 편하게 솟을환을 드셔보십시요.
38만원으로 6개월을 드시고나면 잃었던 머리도 다시 나거니와 흰머리도 많이 검은머리로 바뀌게 될겁니다.
http://WWW.mian.or.kr
미안의 홈페이지,카페를 권장합니다.
조선대 창업 동아리 연합회
주소: 광주광역시 동구 서석동 조선대학교 체육대학 8층 807호
연구실: 062 - 228 - 3818
모발의 기쁨을 함께 체험하실 분을 모십니다.
'건강 한마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발의 기쁨을 함께 체험하실 분을 모십니다 (0) | 2010.06.16 |
---|---|
[스크랩] 체리방석 인사 올립니다 (0) | 2010.06.16 |
우리집에 핀 우리나라 토종 손바닥 선인장 노랑꽃 (0) | 2010.06.15 |
장애인을 돕는 활동보조인을 아시나요? (0) | 2010.05.16 |
김병태선생님 무료 벌침강의를 소개합니다 (0) | 2010.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