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 통방산 묘각사에서 먹은 7뿌리 애기 산삼

 

 

 양평 통방산 묘각사 신중단은 SBS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온 유명한 신중단으로 신중단에서 기가 기계로 체크된다.

세상살이에 지친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다.

신중단에서 한번 기도해 보시길 ~~~.

 

 

묘각사에 저녁 햇살을 담아 보았다.

 

 

통방산 묘각사는 내가 한때 일주일에 1.5번정도를 다녔다. 

 

 

처음으로 큰스님과 사진을 담아 본다.

 

 

묘각사의 억새가 너무나 아름다웠다.

가을 묘각사에서 산삼을 7뿌리 먹었다.

 

 

꽃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하얀꽃같은 하얀 마음으로 살고 싶다.

 

 

통방산 묘각사도 사진으로 담아보니 전기줄 ~~~.

 

 

 

멋쟁이 큰스님은 언제나 멋진 말씀으로 누구랑도 통하지 못하는 이야기를 나누다 온다.

속이 후련해지고 마음이 답답증에서 풀려난다.

 

 

 잣이 떨어지는 계절이다.

누가 가져온 잣을 내가 뺀찌로 정확하게 까먹었다.

다람쥐랑 겨루어도 내가 이길것 같다.

몇년전 묘각사에서 자고 아침부터 잣을 푸대에 주었다.

큰스님께서 집으로 가져가 보라 하셔서 반푸대 정도를 가져와서 잣을 일하시는 아줌마께 까라고 했더니

진도가 나가지 않는다.

이 방법 저 방법을 다 동원해 보았다.

그래서 지금은 잣까는데 도사가 되었다.

 

 

묘각사 일주문이다.

부처님 진신사리탑이 있다.

 

 

묘각사에서 처음보는 선생님이다.

모습을 담아 달라고하셔서 올린다.

퍼가시기를 ~~~.

 

 

홍천으로 외출하시는 큰스님을 붙들고 사진으로 담아 달라하신다.

 

 

 

 

 

인증샷을 별로로 하는데 나도 같이 ~~~.

 

 

 

 

 

 

 

큰스님의 접견실이다.

일각큰스님께서 외출을 하셔서 이야기는 몇시간 나누었다.

 

 

 

 

양평 통방산 묘각사

주지 : 일각 큰스님

주소 :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명달리 산294 -1

전화 : 031 - 772 - 7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