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새만금 여행] 새만금 좋은 길에서 차는 대게처럼 걸어가야 하나?
우근 김 정 희
새만금을 반대했지만 나는 찬성했다.
우리나라가 앞으로 새만금에서 날마다 만금씩 들어올거라 생각한다.
경부선고속도로를 반대한 김대중선생님께 묻고 싶다.
만약에 지금 경부선이 없으면 어찌 되었겠는가.
눈앞은 안보이니 코앞도 못보는 사람들이 정치를 하면 절대로 안된다.
누가 대통령을 하면 경제가 살아난다고들 해서 하늘이 낸 경제대통령이 어찌되고 있는지 보고 있다.
TV를 보지 않으니 눈도 좋아해서 책도 더 많이 읽게되고 글도 더 많이 써서
나에게는 아주 훌륭하신 대통령으로 표창장을 주고 싶다.
2012년 부터는 하늘이 달라질까?
백년후를 생각하면서 살아가야 할 사람들이 남의 흉이나 보고 바보 상자에서 나오는
샛빨간 거짓말을 진실이라고 박박 우기니 참말로 한심스럽다.
컴도 마찬가지이다.
컴에 글을 제대로 알고 써야 하는데 소문만 듣고 보지도 않는 것을 마치 자신이 체험한양
쓰고 있는 현실이 얼마나 개탄할 일인가!
2012년 새해부터는 정말로 깨끗하고 정직한 사람이 성공하는 세상이 되기를
날마다 새벽에 일어나서 기도한다.
올해 누군가가 또 대통령이 되고 국회의원이 될거다.
몇년전 나는 보았다.
구청장선거를 직접 처음부터 끝까지 자원봉사하면서 느꼈다.
절대로 벌레들이나 하는 정치판은 쳐다보기도 싫다.
그러나 누군가는 되어야 한다.
젊은 사람들이 투표를 해야만 세상이 바꾸어진다.
내일이면 돌아가셔야 할 환자들만 100% 투표를 하고 있으니
정치판만 들어가면 자신의 호주머니만 불리고 있는 벌레들이 당선이 된다.
젊은이들이여!
올해는 꼭 투표에 참여해야 한다.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투표로 보여 주어야 한다.
새만금은 이렇게 햇살이 반짝인다.
정말 어마어마하게 발전 할 대한민국을 나는 새만금에서 보았다.
낮달과 해가 같이 떠있다.
새만금에 임시 오토캠프장이 있는데 나는 걷기는 아주 싫어 하지만 자전거는 국민학교6학년때 부터
아주 잘타서 자전거 여행을 아주 많이 즐겼다.
우리나라 심면을 걷고 있는 주현님은 지금도 걷고 싶어하는데 강력하게 말리고 있다.
지금은 추우니까?
3월부터 시작하라고 ~~~.
그림자는 누구일까?
나는 어떤 인생을 그림자에게 안겨주고 있는가!
오토캠프장에서 발견한 발자국 누구의 발자욱일까?
걷기 싫어하는 내 발자욱이다.
누구의 발자욱을 아시는 분 댓글 부탁드린다.
새만금에 멋진 대게 문을 보면서 생각했다.
몇명이서 나누워 먹어야 할까?
새만금 방조제 멋진 풍경이다.
추운 겨울이지만 이날은 대게 따뜻했다.
두개가 보인다.
무어라 해야 하는지.
새만금 이 좋은 도로가 70키로가 무엇인지 ~~~.
차라리 차를 뒤에서 밀고 가라고 하지 ~~~.
새만금에 가서 살고 싶어졌다.
차경주를 여기서 하면 어떨까?
군자는 대로행이라.
겨울바다 여행으로 새만금을 강추!!!
늘 푸른 소나무로 살고 싶다.
새만금의 하늘에게 다가가서 뽀뽀를 만금처럼 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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