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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구매] 여수 "맛있는 장터"에서 설 선물 하세요

만년지기 우근 2012. 1. 14. 08:53

 

 

[공동구매]맛있는 장터에서 설 선물하시고 우리농수산물로 건강하세요

                                                                                                                     우근 김  정  희

 

한미FTA의 여파가 어느정도일지 아직 감도 안오시나요?

저는 우리나라 IMF를 생각해 봅니다.

세상에 정의가 무엇인지 생각해 봅니다.

누구를 위한 정의입니까.

우리나라를 위한 정의라야 그 정의가 맞습니다.

우리나라 농산물을 누가 먹어 주어야 합니까?

우리부터 우리것을 먹어 주어야 합니다.

이제는 설이 며칠남지 않았습니다.

누가 누구를 어떻게 도와야 하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블로거 이웃들 중에서 인터넷으로 "맛있는 장터"를 하고 계시는

맛돌이님께서 여수에서 맛집으로 유명하신것 잘 아시지요?

 

제가 오늘소개할 맛돌이님 "맛있는 장터"에서 우리 농산물로 고유의 명절

설선물을 마련해 보시면 어떨까요.

2012년 여수엑스포가 성공하기 위해서 여수의 맛집을 날마다 취재하러 다니시는

맛돌이님께 저는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블로거 여러분들이 이웃을 도우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불경기가 맞나요?

 

 

제사상에 빠지지 않는 곶감입니다.

작년에 이 곶감은 없어서 팔지 못했을 정도로 인기상품입니다.

 

 

 

광양곶감은 낱개포장입니다.

택배로 받으셔도 그대로입니다.

 

 

 

광양곶감은 50일 이상 건조를 한다고 합니다.

 

 

맛있는 장터에서는 각 가정에서 없으면 안될 된장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동치미는 정말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조선간장도 있습니다.

 

 

 

 

 

 

 

택배로는 이런 상태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파김치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파김치를 아주 좋아합니다.

밥도둑입니다.

 

 

파김치로 잃어버린 입맛을 찾아보셔요.

 

 

여수 돌산갓은 정말 유명합니다.

맛있다는거 잘 아시지요?

 

 

언제 먹어도 맛있는 돌산갓김치 설선물로 보내주신다면 가족이 다 행복해 할거 같아요.

 

 

포장은 이렇게 진공포장으로 잘되어서 보내집니다.

 

 

그 집에 맛을 볼려면 장맛을 보면 안다고 했습니다.

우리 고유의 항아리 문화는 다시 살려야 합니다.

 

 

항아리를 보니 부자같아요.

 

 

작년 고추파동이 났었지요.

 

 

새해에는 우리농산물이 다 잘되어서 해외로 수출을 했으면 합니다.

 

 

꼬들빼기김치는 정말로 색다른 맛이랍니다.

원래는 오래 오래 놔두었다가 먹는 전라도만의 김치였는데

우리나라 국민김치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저도 꼬들빼기김치 광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저희 동네에서는 이 감을 장두시라고 합니다.

다른동네에서는 대봉시라고도 하더라구요.

광양곶감은 이 대봉시로 곶감을 빛습니다.

고동시보다 훨씬 더 크니 그 씹는 식감이 다르겠지요.

호랑이도 무서워서 벌벌 떨면서 도망을 갔다는 곶감으로

설 선물어떠셔요.

 

 

인터넷 노점상 맛있는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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