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능암맛집]앙성농협참한우마을에서 먹어본 참한우

 

 

[충북 능암맛집] 농협참한우마을에서 고기를 사고 참한우간판식당에서 먹는다

                                                                                                                                  우근 김  정  희

 

능암온천에서 저녁으로 무엇을 먹을까요.

온천 바로 아래에 있는 앙성농협참한우마을 판매장에서 고기를 사고 옆 식당중에서 골라서 먹으면 된다.

능암에서 먹어보는 한우맛은 어떨지 매우 궁금하다.

인생이란 참 묘하다는 생각을 한다.

결자해지라고 했던가.

인생은 어쩌면 언제나 이어지는 끈을 가지고 있다.

이유없는 인생이 없드시 능암온천에서 먹었던 한우는 내게는 그랬다.

능암온천물도 너무나 부드럽고 좋았다.

능암온천은 아직은 개발이 덜된 온천이라는 표현을 하고 싶다.

그래서 가보시라고 추천하고 싶다.

개발이 다 되기까지는 아직은 많은 부분이 남아 있다.

농협참한우마을에서 고기를 구입했는데 생각보다는 많은 양이다.

이번 여행에서는 저녁을 식당에서 먹어 보기로 했다.

1박2일 팸투어에서 저녁을 사먹어보는것도 처음이자 마지막이 아닐까?

앙성농협참한우마을에서 먹는 저녁을 소개한다.

능암온천에서 가장 추천하고 싶은 코스다. 

 

 

능암온천은 온천을 한곳에서 즐기는게 아니라 두곳으로 나누워서 소개를 한다.

참 특이한 능암온천이었다.

 

 

한우 등급표시를 담아 보았다.

 

 

20여명이 넘는 사람이 앉을 식당을 구했다.

고기를 나누워서 굽기 시작했다.

 

 

각 테이블마다 고기들이 익기 시작했다.

 

 

 고기도 여러가지로 사 보았다.

복궐복이라고 했던가!

 

 

여러 테이블 사진을 담아 보았다.

 

 

고기를 너무 많이 구워서 남은 테이블이다.

고기는 구워질때 바로 먹어야 더 맛이 있는데 ~~~.

특히 소고기는 그렇다.

 

 

준혁이가 너무나 맛있게 먹는다.

모델로는 딱이다.

 

 

고기를 음미하며 먹는게 한우 모델로는 너무나 잘 어울린다.

 

 

고기맛이 어떤지 음미하면서 먹는 준혁이는 바로 맛객이다.

 

 

거기에 빠질 윤주공주가 아니다.

입에 고기를 물고 있으면서도 엄마 등뒤에서 맛있다면서 더 달라고 한다.

 

 

윤주의 눈을 보았는가!

앙성농현한우는 이렇게 다 입속으로 사라졌다.

여행때만이 아니라 집에 사오셔도 좋을거 같다.

우리농산물을 누가 살리겠습니까?

우리가 살려야 합니다.

 

 

농협 참한우마을

주소 : 충북 충주시 앙성면 능암리 621-5

전화 : 043 - 855 - 5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