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강릉맛집]오오불고기 맛 명인을 찾아서

 

 

[강원강릉맛집]강릉에서 먹은 오오불고기 최고 맛집을 찾았다

                                                                                                          우근 김  정  희

 

오징어와 제주도 흑돼지오겹살을 명명하여 오오불고기라고 정했습니다.

아마 강릉에서 명인 타이틀을 드려야하지 않을까요.

산골사랑님의 넉넉한 인심과 마음이 동해바다 김장김치를 만들어 내고

또 동태김치를 먹어보니 그 시원함이 동해바다 수평선같았습니다.

골목깊은집에서 때린 벙개에 참석하기 위해서 양평백초차님밭에서 냉이를 캐고

여러명이 캐서인지 금방 불어났습니다.

백산님은 벌써 도착해서 한잔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마음따라서 얼른 가봅니다.

내비가시나는 길에서 다 도착을 했다고 끝나버리는군요.

윤주공주는 얼마나 컸을까요.

눈망울이 보고 싶습니다.

강릉김치를 좀 얻어왔어야 하는데 ~~~.

김치를 생각하니 또 먹고 싶습니다.

동해바다물로 담은 김장김치의 아식함을 무엇으로 표현해야할까?

시원한 배를 먹는 맛이랄까?

김장김치가 더 맛이있는게 천천히 절여지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골목 깊은집입니다.

마지막 집에 대문이 열려 있네요.

 

 

오징어가 벌써 다 숙성이 되었네요.

산골사랑님의 넉넉함이 그대로 베어졌겠지요.

 

 

밖에서 먹는 아래에는 숯이 있습니다.

 

 

오징어는 숙성이 되었는데요.

 

 

푸짐해 보이시지요?

 

 

싱싱한 오징어는 금방 먹어야 맛있습니다.

 

 

벌써 다 익었네요.

 

 

제주도 스타님께서 보내주신 오겹살이 서울에서 냉동한채로 갔는데 아직도 해동이 덜되었습니다.

오오불고기입니다.

 

 

제주도 흑돼지 오겹살 맛이 그려지시나요?

 

 

오오불고기는 침샘을 자극합니다.

지금도 먹고 싶어집니다.

 

 

야외에서 저녁때 찍은거라서요.

 

 

오징어를 더 기다릴 수 없어서 먼저 먹습니다.

 

 

오징어불고기 너무나 맛있겠지요?

 

 

누구의 손길인지 몰라도 너무나 이쁘게 보입니다.

 

 

오늘의 주인공 동해바다물로 절인 김장김치입니다.

 

 

동태가 들어가서 잘보시면 동태가 보이는군요.

 

 

사진을 보는 순간에도 침샘이 마구 자극을 받습니다.

 

 

쌈장 또한 맛이 끝내줍니다.

 

 

윤주공주가 택배로 배달이 되었나 봅니다.

주소는 제주시 연동 킹흑돼지인데요?

택배박스안에서 좋다고 얼마나 잘 놀았는지 몰라요.

 

 

대문이 열려있는 집은 편안해 보입니다.

주소를 몰라서요.

강릉항을 지도에 넣어 봅니다.

커피의 거리로 아주 유명합니다. 

 

제주도 스타님 블로그가기: http://v.daum.net/link/13838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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