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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고양]경빈마마님 이벤트 선물로 저녁을 두번이나 먹었다

만년지기 우근 2012. 5. 27. 12:23

 

 

[경기고양]경빈마마님 열무김치로 행복했던 저녁상

                                                                           우근 김  정  희

 

 

저녁을 먹고 있는데 택배가 온다.

황금연휴가 시작 되어서 일까?

택배박스를 열어보니 열무김치가 싱싱해 보인다.

나는 개인적으로 생김치 그것도 바로 담근 생김치를 너무나 좋아한다.

배가 부르는데도 열무김치 하나를 집어서 먹어보니 담자마자 보내주셨나 보다.

작년에도 한번 열무김치를 이벤트로 보내주셔서 아주 맛있게 잘 먹었다.

요즘 컴이 이상하여 블로그에 댓글이 와서 누르면 다시 내 블로그로 되어서 난감할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경빈마마님 300만돌파 이벤트라고 해서 내가 당첨이 되었는데 몇일동안 여행으로 내가 가장 늦게 보았다.

나는 언제나 300만이 돌파될까?

블로그를 해보면 잘 알 수 있는 몇백만명이 그냥 만들어 지는게 아니다.

홈페이지,티스토리,블로그를 같이 열심히 한다는게 말퍼럼 쉽지는 않다.

경빈마마님께 감사드린다.

사천농원 매실장아찌도 같이 보내 주셨다.

사천매실장아찌도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다.

우리 농산물을 우리가 지켜야하고 우리가 홍보대사가 되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블로그 이웃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

오늘 저녁은 그래서 두번씩이나 먹었다.

단촐한 식구가 아니라 많은 식구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번 더 했다. 

여름철 입맛을 열무김치로 배가 부르게 먹었다.

 

 

열무김치를  열어보니 생김치였다.

우선 손으로 하나를 집어 먹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바로 생김치였다.

밥을 더 퍼왔다.

 

사천농장 카타로그를 열어 사진으로 담아 본다.

 

사천농원은 경상도인데 이벤트에 같이 참여해 주셨다.  

 

사천농원 매실장아찌도 한가득 들어 있다.

매실장아찌를 어떻게 벗기셨을까?

내가 벗겨 보아서 너무나 잘안다.

벗기는 새로운 방법이 있다면 몰라도 매실장아찌를 보면서 매실씨를 벗기던 2년전을 생각했다. 

 

어제 저녁 8시쯤 받은 택배였다.

 

 

택배를 열어보니 경빈마마님표 청국장,생청국장,사천농원 매실장아찌,얼음팩이 들어간 열무김치가 있다.

 

 

생청국장과 마마님 청국장은 작년에도 맛있게 먹었다.

 

매실장아찌를 몇개 그릇에 담아 보았다. 

 

 

 

 

 

밥을  조금 넣어서 먹다가 사진으로 담아 보았다.

열무 생김치를 그냥 몇개를 먹었다.

열무가 아삭거리고 정말 맛있게 잘먹었다.

열무 국수를 해먹어야겠다.

 

 

사천농원 단감.매실.모과전문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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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님청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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