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삼동맛집]일회용수저받침이가 돗보이는 목포세발낙지식당
우근 김 정 희
여름철로 들어서면서 식당에 가면 통상 휴지를 깔고 수저젓가락을 놓는다.
휴지가 좋지 않다는것은 다 알고 있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휴지를 깔지 말아야 한다.
하지만 없을때는 휴지를 깔고 하는데 역삼동 목포세발낙지집에서는 일회용수저받침이가 있어서 너무나 좋았다.
새로운 큐알코드시대가 왔다.
목포세발낙지집에서 점심으로 나온 매생이탕을 먹었다.
여름철 보양으로 세발낙지도 먹었다.
일회용 수저받침이를 각 가정에서도 깔고 먹으면 한다.
건강한 여름을 목포세발낙지집에서 보양으로 먹었다.
블로그를 하다보니 사진이 정말 중요하다.
글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사진은 날이 길수록 더 중요하게 느껴진다.
여행으로 맛집으로 다 보여지는것은 바로 사진이라고 생각한다.
멋진 사진이 바로 보이니까?
오늘 사진은 내것도 있지만 내 사진기로 프로님께서 오셔서 담아 주셨다.
역시 많이 다르다.
나는 전부 다 오토로만 사진을 담는다.
잘 모르니까?
멋진 사진을 담아 주셔서 오늘 역삼동 세발낙지집이 더 빛이날거 같다.
목포세발낙지집에서 일회용수저받침이도 광채가 난다.
목포세발낙지집은 만원사례였다.
일회용 수저받침이는 국가에서 장려를 해야한다.
목포세발낙지집 전경이다.
차림표가 2개가 있는데 저녁상차림표다.
점심상차림으로 매생이탕이 있다.
강남이라서 그런가.
유명한분들이 사진으로 나와있다.
일회용수저받침이는 이제 큐알코드로 스마트폰으로 찍어보면 다 나온다.
광고시대다.
일회용 수저받침이가 돗 보인다.
위생수저받침이는 일회용으로 위생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낙지볶음인데요.
맵지 않아요.
저는 아직도 매운게 잘 받지 않습니다.
밥을 비벼 볼려구요.
낙지비빔밥 맛있어 보이지요?
저는 산낙지를 더 좋아합니다.
산낙지로 만든 낙지비빔밥입니다.
아깝다는 생각을 많이하고 있는데 친구는 산낙지를 못먹으니까요.
색깔이 너무나 곱지요?
저는 낙지를 그냥 먹습니다.
안주로요.
밥이 맛있게 비벼졌어요.
싱싱해 보이시나요?
목포세발낙지집에서 정말 맛있게 먹은게 있다면 동치미입니다.
낙지 탕탕탕입니다.
제가 먹은 매생이탕입니다.
해장으로도 최고지요?
전라도식 매생이탕에는 굴이 들어가야 더 깔끔하고 맛이 좋습니다.
매생이탕을 드실때는 뜨거우니까?
많이 뜨겁습니다.
목포세발낙지집은 저녁시간에는 만원사례이더군요.
프로님께서 사진으로 담아주셨어요.
작은 갈치를 내오셨네요.
너무 맛있게 몇번 리필을 했어요.
낙지전이 인기짱입니다.
낙지 탕탕탕만 보아도 기운이 나는군요.
제가 담은 사진보다는 훨씬더 색감이 좋아요.
계란 노른자가 살아 있어요.
전체 상차림입니다.
목포세발낙지집 마지막 손님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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