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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충주]세계무술공원에 미로원과 수석

만년지기 우근 2012. 11. 29. 06:00

 

 

[충북충주]남한강 수석과 호박돌로 만든 미로원 가을

                                                                       우근 김  정  희

 

세계무술공원은 충주시 칠금동과 금릉동 일원에 부지 61만7천㎡ 규모로 조성되고 있다.

세계무술축제때 가보고 이번에 가보니 얼마나 변했는지 이제는 탄금호에서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와

연계시키면 충주 명품관장지로 부상할거라고 생각한다.

충주세계무술축제는 2년연속 UNESCO 후원을 받는 국내 유일의 국제축제다.

세계무술공원은 4대강 살리기사업으로 남한강에서 나오는 수석을 전시해 놓았는데

수석작품은 다 명품들이여서 입을 다물지 못했다.

남한강 호박돌로 만들어진 미로원은 어른과 아이들에게 멋진 체험여행을 선물로 안겨줄거라고 생각한다.

충주세계무술박물관 가을이 옷을 입어 더욱더 아름다웠다.

무형문화재 제76호 택견의 세계화를 위해 매년 9월에 축제가 열린다.

세계무술공원은 UNESCO 후원을 받는 축제로 무술공원의 아름다운 수석작품과 미로원으로

사랑받는 여행지가 될거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남한강의 아름다운 탄금호를 보면서 4대강 자전거길 인증센타도 있다.

여행은 여러가지를 다 즐길 수 있는 세계무술공원으로 가보자.

 

 

충주 세계무술공원은 이제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출사로 세계무술공원을 추천한다.

 

 

4대강개발로 남한강에서 나온 수석인데 거북이 두마리가 자연에서 이렇게 출토되었다.

가운데 있는 수석에 각까이 가서 보니 편안한 쇼파였다.

앉아보니 편안하다.

바로 포토존이다.

왕이된 기분이라고 할까?

 

 

이 작품을 보면서 나는 해태상으로 보인다.

정말 멋진 작품이였다.

 

 

세계무술공원의 캐릭터가 가을 풍경과 너무나 잘어울린다.

 

 

세계무술공원에 2013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가 있는데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르겠다.

2013년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는 80여개국에서 참가한다.

성공리에 개최되기를 기원한다. 

 

 

충주사과가 유명하지요.

그 뒤로 조정선수권 조각상이 보인다.

가을낙엽과 같이 무척 아름다웠다.

 

 

가을에 단풍중에 빼놓을 수 없는 프라타나스 낙엽이다.

청춘시절부터 나는 낙엽으로 그해 가을을 추억으로 남겼다.

어느때는 친구에게 가을편지를 쓰고 보내면 부서져서 직접 만나서 코팅해서 선물로 주었다.

가을편지 축제를 제안하고 싶다.

내가 쓴 시를 낙엽에 써서 보내주고 싶다.

 

 

새로 조성되고 있다.

 

 

수석들은 태어나서 이렇게 작품으로 태어날때 까지 얼마나 많은 세월을 인내했을까?

 

 

수석이야.

피카소가 그린 그림이야?

맨위가 부서져 있어서 물어 보았더니 아쉽게도 바닥에 묻혀 있는 걸 하다보니

그렇게 되었다고 한다.

어쩌면 세월이 지나면서 나름대로 작품으로 거듭날거라고 생각했다.

 

 

이 작품은 머리만 상처난게 아니다.

눈을 보니 여기에도 상처가 나있다.

비가 내리고 세월이 가면 없어질까?

한쪽에는 가을나무가 화려한 옷을 입었다.

 

 

다른쪽을 바라다 보니 가을하늘이 보인다.

어쩌면 세상을 바라다 보는 세계라고 말하고 싶다.

어느 세상을 바라다 보느냐가 그 사람의 그릇이라고 말하고 싶다.

자신을 바라다 보기에도 시간은 부족하다.

남을 탓하기전에 자신을 먼저 직시해야 한다.

 

 

세계무술공원 분수대인데 물이 없어도 그 나름대로 너무나 작품이다.

가을낙엽과 사랑이야기를 나누고 있는거 같다.

 

 

새롭게 조성되고 있는 수석공원의 수석들을 하나 하나 다 이름을 붙여주고 싶다.

자연은 이렇게 우리에게 경탄을 보낸다.

사람만 살아가는게 아니라 사람이 자연의 일부로 살아간다.

어느 작가가 이렇게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 수 있을까?

 

 

가장 아름다운 포토존으로 안치를 해 놓았으면 한다.

두마리 거북이의 모습이 가보면 탄성을 지르게 한다.

사진으로 담아보니 두개의 다른 돌이 이렇게 한쌍으로 오른쪽 거북이는 눈도 그려져 있다.

보도블럭이 눈에 거슬린다.

 

 

자연이 만들어낸 학독같다.

옹달샘 물이 퐁퐁퐁 솟아나면 옹달샘터로 꾸며지기를 바란다.

 

 

왕의 의자라고 말하고 싶다.

여기에 보자 마자 앉아 보았다.

세상에 최고를 말하고 싶다.

최고의 포토존이다.

편안한 의자다.

 

 

연인들 포토존이다.

사랑하는 연인들이 여기에 앉아서 사랑을 약속하면 이루워진다.

 

 

백곰과 아기 곰같기도 하고 돌고래 같아 보인다.

엄마의 사랑이 그대로 나타나 보인다.

 

 

맨 앞에 있는걸 보면서 생각해 본다.

가슴일까?

엉덩이일까?

 

 

세월속에서 건져낸 남한강들의 이야기가 동화가 되고 전설이 되고

소설로 태어날거라고 생각한다.

스토리텔링은 바로 여기서부터 시작이다.

  

 

세워져 있는 구멍난 수석에서 본 두그루 소나무와 수석이 멋진 작품이 된다.

여기는 작품 포토죤이다.

 

 

여행객들에게 이미 포토존으로 사랑받고 있다.

가을과 너무나 잘 어울린다.

 

 

두그루 소나무를 담아 보았다.

 

 

돌도 환경의 지배를 받고 연마하고 수련하는걸까?

물이 얼마나 많은 세월을 이야기해주고 속삭인다.

 

 

십장생 소나무와 거북이는 새로운 친구가 되었을까?

연인으로 되어가고 있을까?

 

 

수석의 아름다움을 한번에 말할 수 없다.

다시 가보고 싶다.

 

 

연인수석이 가을단풍과 너무 잘 어울린다.

연리지 나무도 어딘가에 새로 태어날거 같다.

 

 

세계무술공원의 또 하나의 작품 미로원이다.

미로원은 남한강의 호박돌들만 모아서 만들어지고 있다.

돌담의 아름다움이 추억으로 빠져들게 만들었다.

 

 

미로원 정각에서 보면 아이들이 놀고 있는 모습이다 보인다.

미로원을 천천히 걸어 보면서 인생을 표현해 보고 싶다.

들어가 보면 미로다.

 

 

미로원 정자에 여행객들 감탄사가 들려온다.

 

 

남한강 돌들이 다 모여있는거 같다.

 

 

돌담길은 추억을 부른다.

이 길을 걸어가면 외할머니가 기다리고 계실거 같다.

 

 

정자에서 담아본 탄금호다.

왼쪽은 탄금대다.

 

 

탄금호의 가을 풍경이 눈이시리도록 아름다웠다.

 

 

미로원은 이렇게 호박돌들로 그 아름다움을 뽑내고 있다.

 

 

충주의 대표 사과길에 여행객들이 서있다.

 

 

어디서 이렇게 아름다운 미로를 돌담과 함께 마음껏 걸어볼 수 있을까?

 

 

천천히 천천히 인생을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세상을 다 준다해도 다 가질 수 없다.

내 길은 언제나 나 혼자 걸어가야만 한다.

 

 

세계는 이제 자연을 이용한 세상으로 바뀌어 간다.

 

 

공해로 부터 벗어나야 한다.

  

 

충주 대표 사과 길이 보이는데 무척 아름다웠다.

 

 

미로원 길 중에서 짧은 길이다.

 

 

정자에 많은 여행객들이 지나가고 정자 혼자서 있다.

 

 

정자 뒤로는 아파트가 보인다.

 

 

미로원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미로원 끝에서 보니 아파트가 계속 담겨진다.

 

 

충주 탄금대에 자전거길 인증센터가 있다.

 

 

4대강 국토종주 새재자전거길은 충주시 ~ 괴산군 ~ 문경시 ~ 상주시 까지 이어진다.

 

 

탄금대 자전거인증쎈터다.

뒤로 계단으로 올라가면 바로 탄금대로 갈 수 있다.

 

 

인도와 자전거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서 무척 아름답다.

 

 

충주세계무술박물관앞에 놓여져 있는 북이다. 

 

세계무술풍물관 모습이다.

 

 

세계무술박물관에서 보는 무술은 문화다.

세계축제문화라고 말하고 싶다.

 

 

축제의 발자취를 한단어로 표현한다.

 

 

이번에 사진을 담으면서 역사를 생각해 본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세월들을 살아가고 있는가!

 

 

세계풍물관의 모습이다.

 

 

아시아관이다.

 

 

아메리카다.

 

 

아프리카다.

 

 

유럽관이다.

 

 

오세아니아다.

 

 

세계무술로 택견은 오랜 우리나라 전통 무술이다.

 

 

무술은 나라마다 자신의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몸과 마음을 수련했던것 아닐까?

 

 

 

세계무술박물관을 나오면서 북을 울려본다.

둥둥둥 북은 심장박동소리와 같다.

 

 

세계무술테마파크

주소 : 충북 충주시 금릉동 626 - 18 

홈페이지 : http://www.martialart.or.kr/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