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경맛집]몸베 바지 입고 있는 "나"를 황금 옷으로 바꾸워 주세요

 

 

 

[경북문경]"나"는 천향주라고 말씀하시는 청관 김원희선생님과 만났다

                                                                                                   우근 김  정  희

 

"나"의 이름을 술익는 마을에서 공모를 하고 있어서 저는 "나 그대" "나 사람" "나대로" 등등

생각나는 것만 써보았다.

어제 함경숙대표는 "나"를 시식해 보더니 "나와인"이라고 하고 축하주로 했으면 한다고 했다.

저녁때 신천역 4번출구에서 나오면 바로 보이는 빌딩 은석빌딩 310호에서 음양철학원을 하고 계시는 

청관김원희원장님께서 드셔보시더니 "천향주"라고 이름을 지어 주셨는데

천상의 향기가 난다고 하시면서 바로 하늘의 향기를 품은 "천향주"라는 이름을 지어 주셨다. 

우리나라 술 중에서 최고의 술이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축하주로 건배주로 타켓을 잡아야 한다.

하이 서울 페스티벌 건배주로 "나"를 추천하고 있다.

하이 서울 페스티벌 축제는 1달에 한번 열리는 축제가 있고 1년에 한번 하는 축제가 있는데

(사)초록자전거물결운동에서 5월4일 부터 5일까지 열리는 축제는 1년에 한번 열리는 축제다.

조명운회장님께 박원순시장님께 건배주로 추천하라고 말씀은 드렸다.

바로 "나"의 새로운 황금 옷을 누가 입히느냐 인데 여러 대표들과 기자님들이 수고를 아끼지 않는다.

바로 "나"는 이제 스타가 되어가고 있다.

인생의 봄이 되고 꽃이 피는 시간을 가질거라고 생각한다.

청관 김원희선생님과 나는 몇년전 점심으로 나는 처음처럼 10병을 마셨고 청관선생님은 5병을 마시고

음양철학원에서 명리강의를 하시고 나는 동영상과 사진을 담았다.

그런 술꾼들이 좋다고 하는데 어제 저녁으로 신천에서 닭한마리와 함께 "나"를 마시면서

우리나라 술 중에서 최고의 명품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으며 "나"는 몸속에 들어가서 세포를

일깨워서 젊게 만들어 주신다고 하셨다.

찰벼 "나" 나는 이제 황금옷으로 갈아 입어야 한다.

 

 

 

봄나물 꽃밥상을 차려 보았다.

 

 

 

나에게 봄꽃을 선물하고 싶다.

 

 

"나"는 지금 몸베옷을 입고 있다.

왕자와 거지가 생각난다.

 

 

 

 

나는 지금 어떤 옷을 입고 있는가!

 

 

 

사람에게는 누구나 다 태어날때 부터 자신의 그릇을 가지고 태어난다.

 

 

 

누가 찰벼나에게 황금 옷을 갈아 입힐 것인가!

 

 

 

이미 "나"는 새로운 시작을 했다.

 

 

 

 

많은 사진을 그대로 올리는 것은 바로 사진 하나를 건지기 위해서

어제 수많은 사진을 담았다.

 

 

 

 

모델도 중요하고 촬영도 아주 중요하다.

 

 

 

 

찰벼 "나"에서 "나 그대"부터 천상주까지 수많은 이름으로 불려지고 있는

"나"는 이제 지구촌을 축하주로 흔들어 주기를 기원한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좋은 시간에 만남이 더욱더 인생을 빛나게합니다.

 

 

 

 

누구에겐가 다 오가는 행복과 고통은 언제나 함께 같이 진행형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찰벼 "나"가 세상에 나아가는 길이 보입니다.

 

 

 

 

나는 사랑이라고 생각해서 "나사랑"이라는 이름도 제가 지어 주었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결국은 사랑이더라구요.

 

 

 

 

좋은 만남이 좋은 사람을 만들고 사랑이 세상을 아름답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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