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목동맛집]엄마의 품속이 그려지는 마고레스토랑

 

 

[서울목동맛집]연인들 데이트 장소로 최고 명소 마고레스토랑

                                                                                          우근 김  정  희

 

 

마고는 우리나라 신회에서 최고라고 말할 수 있는 여왕을 이야기 하는데

마고레스토랑은 그 이름답게 양천구청 뒤에 있는 건물 전체가 학원가라고 할 수 있다.

세계 최고의 교육열을 자랑하고 있는 대한민국 엄마들에게 마고는 어쩌면 안락함과

탁트인 풍경이 주는 편안함을 함께 할 수 있다.

양천구청 뒤편에 큰 건물에 위치한 마고레스토랑은 14층에 자리하고 있는데

들어서자 마자 경관에 반한다.

가족의 달 5월에 가족나들이로 멋진 마고레스토랑에서 가족의 행복한 시간을 즐겨 보시면

마고는 점심세트 메뉴도 착한 가격이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바로 커피 가격이 아주 착하다는 거다.

마고레스토랑 안사장님을 만나는 순간 느낌도 아주 편안하다.

목동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다 보면서 데이트를 즐길 수 있다.

학원에서 아이들 공부를 하는데 마고는 아주 편안한 장소라고 생각한다.

목동에 살고 계시는 분들이 많이 부러워지는 순간이였다.

5월은 이제 계절의 여왕답게 아름다움을 발산하고 있다.

청춘이 바로 계절로 본다면 5월이 아닐까?

마고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으면서 사장님의 따뜻한 배려가 너무나 좋았다.

서울에서 가장 많은 종류의 와인이 있다.

와인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추!!!

 

 

마고 안사장님께서는 와인 전문가 이시다.

사장님 추천 와인을 마시는데 아주 좋았다.

 

 

14층에 내리면 마고 레스토랑이 보인다.

봄빛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마음이 설레인다.

 

 

마고의 오픈 시간과 클로스 시간이 적혀져 있다.

 

 

마고에 들어서면 와인에 반한다.

마고레스토랑은 드넓고 확트인 전경이다.

 

 

각자 다른 색깔의 앞접시다.

 

 

빨강 기운이 오행상 부족하다.

개인적으로 선명한 색깔을 가장 좋아하는데 빨강색 앞접시를 보니

색상이 매우 탁월하다,

마음에 쏙드는 색감이다.

 

 

목동 아파트 숲에 화이트와인을 가져간다.

모든 가정에 행복을 나누워 드리고 싶다.

가화만사성이라고 했다.

수신제가 치국평천하보다 더 중요한게 바로 가정의 행복이 아닐까?

 

 

화이트와인 스팀슨 샤도네이가 나온다. 

5월의 신록이 푸르름을 더해가는데 가정의 달

누구에게나 다 가정부터 처음을 시작한다.

 

 

저녁세트메뉴로 신선한 야채와 토마토가 나온다.

 

 

갓 구워낸 마늘빵이다.

 

 

홍합스튜가 나왔다.

화이트 와인으로 스팀슨 샤도네이의 맛이 너무나 좋다.

 

 

홍합을 앞접시에 가져와 담아 보니 추억속으로 마음이 달려간다.

 

 

고르곤졸라 피자는 가장 좋아하는 피자라고 말하고 싶다.

 

 

피자집에 가면 가장 많이 찾는다.

 

 

마고레스토랑의 차림표다.

 

 

런치메뉴가 \9,800원으로 착한 가격이다.

 

 

디너 세트 메뉴도 추천한다.

 

 

피자 가격을 보니 가격이 많이 착하다.

 

 

피자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강추!!

 

 

마고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인테리어 소품이다.

 

 

목동 아파트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데 마치 외국에 와 있는 듯한 풍경이다. 

 

 

해산물과 토마토소스가 가미된 디마레 파스타

토마토 소스가 들어가서 인지 눈이 먼저 즐거워 한다.

 

 

파스타를 좋아하는 일행이 있어서 나는 해산물로 안주를 삼았다.

 

 

 

안심스테이크가 나오는데 쉐프의 멋진 감각이 뛰어난다.

 

 

레드와인도 김사장님께서 추천을 하신다.

와인에 대한 대단한 실력파 사장님이시다.

 

 

 

부드러움이 눈에 선명하게 보인다.

글을 쓰는 지금도 침샘이 마구 자극을 받는다.

 

 

 

레드와인과 함께 하니 입에서 즐거운 노래가락이 나오려고 한다.

먹는 즐거움을 어찌하랴.

 

 

신선함이 그대로 보여지는 과일과 치즈가 함께 잘 어울린다.

 

 

 

와인과 아주 잘어울리는 안주에 그릇도 품위가 넘친다.

 

 

밥이 빠질 수 없어서 해물이 가득 들어간 해물밥을 시켰다.

 

 

싱싱한 해산물에 밥이 얼마나 맛있었는지 모른다.

 

 

 

마지막으로 커피가 나온는데 커피 잔에 들어가 있는게

누구일까?

 

 

마고레스토랑에서 가장 자랑하는 와인 냉장고다.

와인 냉장고에 가득한 와인을 보니 서울에서 세계 와인을 다 맛 볼 수 있을거 같다.

 

 

마고레스토랑은 품격이 넘쳐난다.

점심 세트 메뉴로 착한 가격이다.

 

 

마고레스토랑

대표 : 안혜진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321 - 6 센트럴프라쟈 14층

전화 02 - 2653 - 7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