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명동맛집 - 화학조미료를 배제한 동양의 새로운 맛으로 승부하는 오리엔탈리안
우근 김 정 희
명동 롯데백화점과 영플라자 바로 옆건물에 자리하고 있는데 빌딩 이름이 태양빌딩이다.
오리엔탈리안은 세븐일레븐 2층에 있다.
점심 시간이 조금 지난 시간에 오리엔탈리안으로 들어 갔는데 만석이였다.
특히 외국 바이어와 상담을 하고 있어서 기분이 매우 좋았다.
우리나라는 수출과 여행으로 21세기를 풍요롭게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리엔탈리안은 인테리어가 2가지 컨셉으로 이루워졌는데 사진을 담기 위해서 유리창쪽으로 앉았다.
바로 내다 보이는게 롯데백화점이다.
명동에서 점심으로 오리엔탈리안을 추천한다.
점심시간에 여러가지 써비스가 나온다.
친구가 밖에서 오리엔탈리안을 찾는 모습이 보인다.
2층에서 바라다 보는 세상이 또 다른 시각을 보여주는 한 장면이다.
오늘을 즐겁게 살다보면 인생이 행복해 진다.
날마다 다른 하루가 다가오는데 웃으면서 살아보아야겠다고 다시 한번 더 다짐한다.
자신의 인생은 누가 살아 줄 수 있을까?
인생을 살아가면서 무엇을 가치로 살아가고 있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눈앞만 보고 자신만 생각하는 삶에서 한발 더 나아가 살아보자.
누구에게든지 우여곡절이 없는 인생은 없다.
자신만 생각하는 바보는 자신만 말하고 타인만 탓한다.
하지만 인생은 여러가지 측면에서 바라다 보아야 한다.
동해바다 수평선 같은 마음으로 넓은 마음을 가져본다.
수평선이 멀리 보면 움직이지 않는거 같지만 단 한순간도 그대로 있지 않다.
간절히 마음에서 원하는 소리를 들어 보자.
오리엔탈리안 마음으로 세계를 바라다 보자.
오리엔탈리안은 편안하게 먹을 수 있고 즐길 수 있다.
친구와 오랜 시간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추천한다.
젊음의 거리 명동 롯데백화점에서 영플라자 거리는 이제 외국 여행객들로 붐빈다.
백화점에서 쿠크밥솥을 사가지고 나오는 모습을 보면서
코끼리 밥솥 여행이 생각난다.
한때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본 여행으로 볼 수 있었던 풍경이다.
선풍기가 돌고 있어서 여름을 이야기 한다.
오리엔탈리안에서 감동을 받는 글이다.
원산지 표시를 담아 본다.
오리엔탈리안에서 계단을 담아 본다.
오후2시가 넘었는데 만원사례다.
그물 사이로 자세히 보면 외국 바이어와 상담을 하고 있는데
그 안쪽 인테리어는 럭셔리하다.
오리엔탈이안 차림표를 담아 본다.
퓨전 스타일 메뉴판이다.
매운 메뉴는 빨간색 고추로 표시되어 있다.
커피와 차도 즐길 수 있다.
하우스 와인도 많이 준비되어 있다.
오리엔탈리안은 여러곳에 분점이 있다.
오리엔탈리안 내부를 담아 본다.
하우스 와인을 담아 본다.
로스트 치킨샐러드가 먼저 나온다.
\12,500원으로 담겨진 그릇과 함께 고급스럽다.
유리창으로 비쳐지는 반영이 무척 아름다운 오리엔탈리안에서는
사진작가가 되어보고 싶다.
예술이란
바로 이런 순간을 가장 멋지게 담아내는 사진이 있다.
유리창과 나를 생각해 본다.
마음이 설레이는 걸 느낀다.
나는 지금 어떤 인생으로 색깔을 입힐 수 있을까?
무엇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창밖에 빛과 아주 잘 어룰리는 그릇의 오묘함과 요리가 더 빛난다.
친구가 시킨 게살야채탕면 양이 얼마나 많은지
많은 양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강추!!!
\16,500원이다.
두 사람이 갔다면 이거 하나만 먹어도 배부르게 많이 나온다.
게살 야채탕면 강추!!!
오리엔탈 라이스 \16,000원으로
오리엔탈 라이스는 새로운 퓨전요리로 새우,소고기,계란,각종야채가
들어가 있는데 너무나 맛있다.
오리엔탈라이스는 내가 시켰는데 대 만족이다.
사진을 담다 보니 4가지 요리가 벌써 다 나왔다.
이것도 기념이다.
한번에 다 담아 본다.
구운 연어롤 구이가 나온다.
연어롤구이는 바로 작품으로 보인다.
오랫만에 4가지 요리가 한번에 다 담을 수 있어서 좋다.
로스트 치킨 샐러드를 먹어보니
상큼하고 싱싱하다.
빨간 토마토가 정열을 이야기하는 여름을 보여준다.
아몬드도 참 잘어울리고 어린 새싹이 싱싱함을 전해 준다.
앞접시에 담아와서보니 야채들도 싱싱하다.
사진을 보는 지금 침샘이 마구 자극을 받는다.
재료에서 부터 탁월해야 맛있다는 걸 다 잘아는 시대다.
구운 연어롤이다.
김밥 처럼 말았으나 차원이 다른 맛!!!
모양이 너무나 환상처럼 아름답다.
건강이 한눈에 보인다.
야채와 함께 식감도 뛰어난다.
클로넬라로 만든 면이라서 색깔이 부드럽고
면발 맛은 연하다.
마치 혜화동칼국수를 먹는 맛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부드러움과 연한 맛으로 강추!!!
클로넬라로 면을 만들어서 건강을 위한다면 추천한다.
면을 별로 먹지 않는데 반을 내가 다 먹었다.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면이다.
야채가 듬뿍 들어가 있어서 건강에도 아주 좋고 게살이 많이 들어가 있다.
오리엔탈 라이스를 담아 본다.
새싹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아삭하게 씹히는 식감이 너무나 좋다.
국물맛이 끝내준다.
바로 천연재료의 그 맛이다.
앞접시에 담겨져 있는 구운 연어롤과 함께 맛있게 잘 먹었다.
친구는 배가 불러서 일어나지 못하겠다고 한다.
오랫만에 맛있게 잘 먹었던 국수였다.
명동에 가면 다시 오리엔탈리안에 가서 먹어야겠다.
오리엔탈리안 강추!!!
오리엔탈리안
주소 : 서울시 중구 소공동 28 태양빌딩2층
전화 : 02 - 755 - 8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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