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방이동맛집 - 대게의 참맛을 느껴볼 수 있는 대게나라
우근 김 정 희
모임이 있는 날 내가 좋아하는 대게를 먹는다는데 대게를 먹으러 방이사거리에 있는
대게나라로 가는데 차가 서울에 다 모여 있는지 얼마나 막혔는지 모른다.
서울이 크다는 걸 다시 한번 더 느낀다.
대게나라는 방이동이 본점이다.
들어가서 보니 깔끔한 카페 분위기가 나고 와인이 앞에 있어서 더 럭셔리하게 느껴진다.
친구들과 회식자리나 회사 손님접대로 최고라고 생각한다.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자리도 있다.
6명이 모이는 자리인데 우리는 예약을 해서 가보았더니 테이블위에 예약석 팻말이 붙여져 있다.
대게나라는 맛집으로 유명해서 언젠가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이다.
먹고 온 사람들의 칭찬이 자자하다.
맛집으로 손색이 없는 써비스의 친절함이 가장 먼저 좋았다.
대게와 랍스타 킹크랩이 수족관에 있다.
수족관의 온도를 잘 유지하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다.
1년 내내 -1℃ ~ 3℃ 를 유지하고 있다.
속이 꽉찬 대게와 킹크랩,랍스타를 드시고 싶으시면 대게나라를 추천한다.
대게나라는 그날 그날 시세로 팔고 있다.
비싼 날 가보아서 그런지 더 맛있게 먹었다.
대게나라 강추!!!
대게나라에 도착하여 수족관을 사진으로 담으면서 먼저 믿음이 간다.
수족관을 손으로 대보니 시원하다.
대게나라의 내부는 고급 레스토랑을 오는거 같아서
무척 마음에 들었다.
대게나라의 맛은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고 바로 직 수입을 하고 있으며
신선도를 유지하기위해서 수족관 온도를 유지 시키는것이 비법이다.
손님들 예약석이 보인다.
대게나라는 오늘의 시세로 팔고 있어서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
처음으로 나오는 앞접시와 함께 게포크가 함께 나온다.
백김치가 나오는데 신선하고 아주 맛있게 익어서 너무나 좋았다.
소라무침이 나왔는데 소라는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한다.
새우와 함께 연어,참치타다끼가 나온다.
코스요리에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소라무침이 제일 먼저 식감을 자극해서 먼저 앞접시에 담아 본다.
연어회를 앞접시에 담아 본다.
멍게가 나온다.
멍게도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한다.
대게나라의 명품이라고들 말하는 쌀국수가 따듯하게 나온다.
맛은 아주 맑다.
쌀국수를 오랫만에 먹어보니 맛있다.
새우와 함께 싱싱한 멍게를 담아 본다.
새우도 너무나 싱싱하다.
대게나라 코스요리 강추!!!
오이가 싱싱해서 내 입맛에는 최고였다.
새우튀김 3마리가 나왔는데 꼬리가 하늘을 찌를거 같다.
대게가 나왔다.
대게에는 우리 몸에 좋은 여러가지가 많이 들어 있는데
그 중에서 타우린은 정력에 아주 탁월하다.
대게나라의 대게가 나오는데 다 발라져서 나온다.
손님에 대한 배려가 보여서 더 감동을 받는다.
대게를 반대편에서 담아 본다.
대게 껍데기 색깔이 2개가 다른데 암놈과 숫놈인가!
물어 보지는 못했다.
대게 껍질은 가져갔다.
껍데기에 밥이 어떻게 나올지 매우 궁금하다.
손님에게 배려하는 마음을 마음으로 담아 본다.
대게나라의 대게는 손님들에게 가장 아름다운 마음을 전해본다.
이건 엄지 손가락을 의미하고
최고로 강추!!!
빨간고기가 나오는군요.
얼마나 큰지 빨간고기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한다.
빨간고기는 삼손을 의미하는거 같이 크고 맛있다.
대게나라에서 오랫만에 먹어보는 빨간고기 최고!!!
대게를 게포크로 발라서 보니 젓가락으로 들어 본다.
개인적으로 맛있는 것은 절대로 양보를 안한다.
대게 살이 얼마나 통통한지 앞접시에 고명을 얻어서 담아 본다.
사진을 보고 있는 지금도 침샘이 마구 자극을 받는다.
랍스타가 나왔다.
칠리소스 랍스타와 버터구이 2가지로 나왔는데 지금 사진은
칠리소스 랍스타다.
색깔로도 구분이 가는데 색깔은 칠리소스 랍스타가 더 화려하다.
가을 단풍나무가 화려해서 그런지 몰라도 랍스타 쫄깃함이 맛을
그림으로 그려내는거 같아 멋져 보인다.
가을 단품과 함께 나온 버터구이 랍스타다.
버터구이 랍스타를 먹어본지는 강산도 변한거 같은
랍스타 그 맛이 매우 궁금하다.
랍스타를 들어 본다.
랍스타를 보니 가을이 성큼 성큼 다가오고 있음을 느낀다.
맛있는 걸 사진이 더 많이 느끼고 있다.
안주가 최고인데 빠질리가 있나.
레드와인과 함께 너무나 잘 어울린다.
오늘 대게 가격과 랍스타 가격인데 그람으로 가격을 낸다.
랍스타가 더 많이 나왔다.
랍스타는 정말 먹고 싶었지만 오랫만에 먹어보니
추억이 저 멀리서 손짓을 한다.
멋지고 아름다운 시간이여!
다시 돌아오라고 노래하고 있다.
먼저 가져갔던 게딱지에 밥이 풍성하게 나온다.
랍스타에 밥을 담아 보았다.
아이들에게 딱 맞는 양이라고 생각한다.
버섯게탕이 나왔다.
김밥에 김치를 올려본다.
후식으로 레몬에이드와 메론이 나온다.
깔끔한 맛으로 기억에 남는다.
대게나라 메뉴판을 담아 본다.
찜류의 대게,킹크랩,랍스타는 매일 매일 그날 가격이 달라진다.
킹크랩 이야기와 와인리스트가 나온다.
대게나라를 나오는데 대게를 직접 손질하고 있는 모습을 담아 본다.
누구나 다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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