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양양 - 양양 해담마을에서 즐겨본 수륙양용차 타보는 체험여행
우근 김 정 희
강원도 양양 구룡권역은 서림리,황이리,갈천리로 이루워졌다.
백두대간 자락의 구룡령은 해담마을은 서림리에 위치하고 있다.
해담마을에서 타본 수륙양용기는 걷는걸 호랑이보다 더 무서워하는
나에게는 바로 최고의 선물이라고 말하고 싶다.
특히 개인적으로 동해바다 수평선을 좋아하지만 해담마을 냇물도 물은 많아서
너무나 좋았는데 산과 냇물을 다 건널 수 있는 수륙양육차를 구입하고 싶을 정도였다.
가격은 무려 5천만원이라고 한다.
체험비가 종류별로 나누어져있다.
해담마을은 여름철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다.
푸르른 숲과 맑은계곡에서 타본 수륙양용차를 생각하면 더 타보고 싶다.
해담마을에서 가래나무가 있어서 호두보다 더 고소하고 더 딱딱한데 가져오기는 했지만
가래를 먹어보지는 못했다.
수륙양용차는 사계절내내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체험이라서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한다.
활쏘기,뗏목타기도 있다.물고기맨손으로 잡기 은어,산천어,송어체험은 여름철에만 있다.
해담마을에서 먹거리,잠잘거리가 잘 구비되어 있다.
세미나실 120석이 있으며 빔프로젝트 1대가 구비되어 있다.친환경우렁이쌀로
시골밥상을 먹어보니 해담마을 힐링체험여행지로 강추!!!
수륙양용차는 20분에서 1시간까지 체험할 수 있다.
해담마을 체험 이용료를 담아 본다.
해담마을은 친환경 우렁이쌀을 생산하고 있다.
양양 서림리 해담마을 안내표지판이다.
해담마을은 여행지로 아주 잘 갖추어져 있다.
가을 마지막 잎새 뒤로 방가로가 무척 아름답다.
마지막 잎새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
해담마을에 도착해서 시골밥상을 먹는다.
점심으로 먹는데 서울에서 부터 새벽에 일어나서 왔더니
무척 배가 고파서 아주 많이 퍼왔다.
우렁이농법으로 지은 쌀밥이 무척 맛있다.
여러가지 반찬들이 얼마나 맛있었는지 모른다.
된장국 하나만 있어도 밥 한그릇을 먹을 수 있다.
이런 된장을 먹어야 건강해 진다.
해담마을은 큰단체 수련회로도 너무나 좋다.
해담마을의 리플렛을 다 담아 본다.
활쏘기체험 20발에 \5,000원인데 할아버지께서
얼마나 친절하시고 인자하시는지 최고의 인기다.
양궁 여러 체험장 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놀 수 있다.
체험보다는 재미라고 표현하고 싶다.
해담마을은 가을 하늘구름이 너무나 아름답던 날이다.
수륙양용차가 4명이 출발하고 있다.
가을과 함께 수륙양용차 언덕을 넘어가고 있다.
수륙양용차를 타고 계곡물을 건너고 있다.
얼마나 소리를 질렀는지 지금도 목소리가 쉬어 있다.
창을 하시는 분들께 강추!!!
냇물이 무척 깊고 좋았다.
울창한 숲에 담쟁이를 보니 해담마을의 효자상품이 잘 자라고 있다.
담쟁이는 바로 대박상품으로 전 세계인에게 사랑을 받을 거라고 생각한다.
수륙양용차를 타고 가장 멋진 포토존이라고 하는데
스타가 보인다.
언제나 멋진 오늘 스타로 살아가는 여행같은 아름다움을
느끼면서 살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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