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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방화역맛집 - 세계 최초 평양에 맛대로촌닭을 성공시킨 묵계 최원호사장님
우근 김 정 희
강서구를 갔는데 그냥 올 수 가 없어서 최원호사장님께 전화를 했다.
평양에 세계 최초로 맛대로촌닭 지점을 성공시키고 우리나라 방송사에서는
떠들지 않았지만 미국 워싱턴 포스지에는 대문짝 만하게 났다.
mb시절 맛대로 촌닭은 어떻게 되었을까?
맛대로 촌닭은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자원봉사를 많이 했다.
대세는 이미 흔들리고 어렵게 되어서 자신의 빌딩을 넘기고
지금은 자신의 빌딩에서 세입자가 되어서 다시 재기를 하고 있다.
맛대로 촌닭 최원호사장님의 재기를 보고 있다.
사람은 어려울때 같이 해야 하는데 사람이 그런가!
맛대로 촌닭에서 나는 많은 걸 배운다.
돌아가신 아빠도 맛대로 촌닭에 여러번 가셨다.
치우천황 아들도 맛대로 촌닭을 갔다.
맛집에서 아이가 보고 싶다고 하지만 아들은 이제 따라 다니지 않는다.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아픔 상처는 아직도 그대로다.
옹달샘을 보니 내 고향 창평 유천리 땀띠샘이 생각난다.
동네 사람들에게 물을 마음대로 마실 수 있게 해주는 배려가
바로 맛대로 촌닭을 성공으로 다시 우뚝 서게 하리라.
맛대로촌닭 최원호사장님의 긍정적인 마인드가
다시 세계를 재패하는 날이 다시 찾아 올거라고 믿는다.
부부가 다시 일하고 있는 모습에서 새 희망을 갖는다.
갑오년 새해 대박나시기를 기원한다.
맛대로 촌닭 강추!!!
칠향계는 맛대로 촌닭이 평양과 서울 맛을 새롬게 탄생시켰다.
갑오년 새해 어느날 강서구에서 발이 떨어지지 않는다.
맛대로 촌닭 최원호사장님 부부와 함께 갔던 복천암도 생각난다.
진관스님은 지금 경주 석두암에 계신다.
저녁을 먹은 직후라서 노가리를 시켜 본다.
개인적으로 노가리를 무척 좋아한다.
옆테이블 손님께서 자신이 맛대로 촌닭 단골이라면서
구지 담아 보라고 한다.
술이 취해서 주정을 한참동안 받아 주었다.
방화동에서 오래된 맛대로 촌닭은 한식구 같은 분위기다.
맛대로 촌닭 대표 메뉴 칠향계는 7가지 향이 난다.
이번에 가서 보니 체인점도 늘었고 바빠지는 맛대로 촌닭을 보니
감개가 무량하다.
맛대로 촌닭 간판을 담아 본다.
우리 동네 옹달샘과 커피 자판기가 보인다.
커피는 \100원이다.
창문으로 보이는 손님들이다.
맛대로 촌닭 카페회원이 되시면 신메뉴 출시때 마다 무료 시식권을 보내드린다.
정랑 한사정덕수선생님께서 화장실을 정랑으로 했다.
서울과 평양의 화장실도 이름이 다르다.
맛대로촌닭 차림표다.
어머나 촌닭 떡볶이를 주문했다.
아들은 어머나 떡볶이를 아주 좋아한다.
시간이 흐르다 보니 그래도 몇개는 먹을 수 있을거 같다.
어머나 촌닭 떡볶이와 함께 안주로 먹는다.
매콤한 어머나 촌닭 떡볶이를 보니
갑오년 새해에는 많은 일들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거라고 생각한다.
무도 싱싱하다.
야채도 사진으로 담아 본다.
묵계 최원호사장님의 닭 그림을 하나 담아 본다.
미국 워싱턴 포스트에 실린 기사다.
누군가 하지 못하는 일을 세계 최초로 해낸
맛대로 천닭 묵계 최원호사장님 화이팅!!!
갑오년 새해에는 대박나시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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