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봉역맛집/앨리스샐러드앤그릴/상봉동맛집/치맥착한맛집/중랑구맛집
상봉동맛집 - 브런치뷔페를 이용할 수 있는 상봉역 대표맛집 앨리스샐러드앤그릴
우근 김 정 희
상봉역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런치 샐러드바를 운영하고 있는
앨리스샐러드앤 그릴이다.
작년 가을이 익어가고 있을때 창너머로 노을이 지는 걸 바라다 보면서
촛불을 켜고 밤이 오는 소리를 친구랑 함께 보냈다.
상봉역맛집이다 보니 춘천으로 가는 친구들은 아주 반겨해 하는
앨리스샐러드앤 그릴이다.
특히 점심시간에 샐러드바가 운영되어 좋다고 한다.
여름이 더위에 지쳐 가을을 기다리고 있다.
저녁으로는 가을이 왔다가 가곤 한다.
상봉역 1번 출구에서 나오면 바로 나오는 건물 3층에 있는
앨리스샐러드앤그릴은 파스타와 함께 피자와 세트메뉴가 좋은
친구와 연인들 이야기하고 수다 떨기에도 아주 좋다.
오랫만에 만난 술친구와 치맥으로 그동안 살아온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앨리스샐러드앤 그릴의 밤은 깊어만 간다.
기차여행하고 서울에 돌아와서 가보고 싶은 앨리스샐러드앤그릴이다.
상봉역1번 출구를 나오면 바로 보이는 빌딩3층에 있는
앨리스샐러드앤그릴이다.
상봉역 1번출구를 나오면 신호등 앞에
앨리스 다이닝이 보인다.
앨리스 다이닝이 보이는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엘리베이터가 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혼자 있어서 담아 본다.
3F에 앨리스 샐러드앤그릴이다.
엘리베이터 3층에 문이 열리는 순간 담아 본다.
샐러드바는 14:00까지만 운영한다.
3층 밖의 인테리어를 담아 본다.
3층 내부를 담아 본다.
작년에는 신선로와 함께 촛불로 밤을 즐겼다.
차림표를 담아 본다.
헬로 앨리스 주방을 담아 본다.
14:00시까지 운영되고 있는 샐러드바를 담아 본다.
시간이 지나면 크로스된다.
앨리스샐러드앤 그릴 메뉴판을 담아 본다.
브런치메뉴가 먼저 나온다.
앨리스 스테이크와 파스타를 담아 본다.
치맥과 세트메뉴를 담아 본다.
처음으로 나오는 식전 샐러드와 야채 숲을 담아 본다.
쉬림프 핑크파스타가 나온다.
파스타를 아주 좋아하는 친구가 있어서
시켜보니 너무나 먹고싶다.
파스타를 담아보니 식감이 자극을 받는다.
베리피자가 나온다.
베리피자 처음이라서 맛을 보고 싶다.
베리피자 하나를 앞접시에 가져온다.
달달한 꿀소스와 함께 먹어보니 맛있다.
한우챂 스테이크가 나온다.
야채와 함께 양이 엄청크다.
야채와 토마토 마늘이 통째로 들어 있다.
건강을 위해서 한우챂스테이크를 추천한다.
앞접시에 가져와서 먹어보니 매콤한 맛이다.
케이준 치킨 N 윙 with 샐러드가 나온다.
가격은 \7,500원으로 샐러드까지 양이 엄청 많다.
안주를 보니 하이네켄을 시켜본다.
치맥으로 강추!!!
오랫만에 착한 치킨과 함께 위하여를 해보자고 했다.
치맥으로 오랫만에 만남을 위하여!!!
시원한 생맥주와 함께 앨리스치맥 안주까지
친구들 다 최고라고 말한다.
닭다리 매콤한 맛이다.
시원한 맥주와 함께 아주 맛있게 먹었다.
앨리스샐러드앤그릴
주소 : 서울시 중랑구 상봉1동 100 - 7 (상봉역8번출구 3층)
전화 : 02 - 3405 - 5000
'맛집 > 서울시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서울홍대역맛집 - 참숯으로 구워먹는 닭갈비 숯닭 (0) | 2014.08.24 |
|---|---|
| 서울종각역맛집 - 전국5대짬뽕 단체회식으로 최고!!! 직화교동짬뽕종각직영점 (0) | 2014.08.23 |
| 서울충정역맛집 - 줄을 서서 기다려야 먹을 수 있는 원조닭꼬치 (0) | 2014.08.14 |
| 서울합정역맛집 - 생맥주 맛 매니아들에게 최고 더캐스크 (0) | 2014.08.12 |
| 서울성북동맛집 - 홍시감과 단팥이 너무나 잘 어울렸던 성북동비둘기 (0) | 2014.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