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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방화역맛집 - 세계 최초 평양에프랜차이즈1호점 오픈 맛대로촌닭

만년지기 우근 2015. 6. 15. 15:27

 

세계최초평양프랜차이즈오픈/맛대로촌닭/신방화역맛집/방화역맛집

 

강서구 신정역에서 간장게장을 먹는데 거의 다 먹었을때

생각나는 맛대로촌닭을 그냥 지나칠 수 는 없다는게

나의 자그마한 의리였다.

오늘도 배가 엄청 부른데 신정역에서 신방화역으로 가서

마중나온 맛대로촌닭 최원호사장님 얼굴을 보니

워낙 열심히 살아가시지만 얼굴이 많이 좋아진거 같아서

기분이 먼저 좋아진다.

살아 가면서 무엇이 가장 중요하느냐고 묻는다면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고 싶다.

치우천황 우리 아들이 맛집으로 가본 첫집이고

다음집은 아직도 같이 가본적이 없다.

언제나 같이 가보려나.

별로 기대하지 않는다.

본인도 바쁘고 나도 바쁘게 지내지만

서로 서로에 대하여 구지 터치하지 않고 살아가고 있다.

맛대로촌닭을 다시 같이 가보자고 하면 같이갈까?

세계 최초 평양에 프랜차이즈 1호점을 오픈하자 마자

MB정부때문에 폭삭 망해야만 했던 맛대로촌닭

누가 보상을 해주어야 하는가!

그동안 어려움을 다 극복하고 다시 재기를 하고 있는

최원호사장님을 보면 사업에 언젠가는 다시 대박이 날거라고 생각한다.

치킨으로 세계재패를 하고 싶은 꿈은 꼭 이루워지리라 본다.

배가 워낙 불러서 소맥만 먹다가 왔지만

같이 갔던 태엽님이 치킨을 먹겠다고 해서 시켜본다.

 

 

 

 

양념꼬치도 우리나라 최초다.

누군가 홍대앞에서 간단포차를 하고 싶다면

맛대로촌닭 양념꼬치 강추!!!

날마다 꼬치로 이슬이를 들고 가시는

단골이 생겼다고 한다.

얀념꼬치로 빌딩을 샀다.

지금은 월세로 바뀌었지만 양념꼬치는

맛대로촌닭의 효자대박메뉴다.

 

 

 

 

평양에 프랜차이즈를 계약했더니

제일 먼저 비행기를 타고 날라왔던 워싱턴포스트지

하지만 우리나라 일간지는 한번도 오지 않았다.

 

 

 

 

맛대로촌닭 전경을 담아본다.

 

 

 

 

오랫만에 왔으니 실내를 한번 담아 보아야 한다.

 

 

맛대로촌닭 차림표를 담아본다.

 

 

 

 

어머나 참이슬에 맛대로촌닭 최원호사장님 얼굴이 나왔네?

 

 

 

 

박스를 개봉해서 옆으로 담아 본다.

좋은 일들이 일어나니 맛대로촌닭 대박이 날거다.

 

 

 

 

2015년 4월1일 수요일 11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광복70돌 615민족공동선언발표 15돌

민족공동행사 준비위원회 발족기자회견이 있었다.

 

 

 

 

어머나 웬일이야.

오늘이 615날이네.

어쩐지 오늘은 이상하게 맛대로촌닭을 올리고 싶더라니 ~~~.

 

 

 

 

4월1일 대단한 일이 프레스센터에서 있었다.

 

 

 

 

발기인은 총192명이다.

 

 

 

 

기분도 좋아서 맛깨비와 맛돌이 사진을 담아본다.

깨비가 대박 방망이를 뚝딱할거 같다.

 

 

 

 

맛돌이와 맛순이를 담아본다.

 

 

 

 

맛대로송과 맛대로 가사를 담아본다.

 

 

 

 

경기일보 맛으로 통일되는 그날까지 ... 시련은 있지만 좌절은 없다.

 

 

 

 

한겨레신문 - 평양간 남쪽 치킨집은 경협중단으로 "쪽박"찼다.

 

 

 

 

통일마당에 나온 촌닭 2007년 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많은 시간이 흘렀다.

블로그를 통해 맨 처음 만났다.

같이 사업을 했던 사람으로 대표로 참 우리나라 얼마나

나중에 보상을 받아내야 하는지 ~~~.

 

 

 

 

그래서 오늘은 1층에 나온 신문들을 한번 담아 보고 싶어진다.

 

 

 

 

2007년만 해도 엄청나게 잘나가던 맛대로촌닭이다.

 

 

 

 

우리 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매콤한 어머나 촌닭떡볶이다.

 

 

 

 

세월의 흐름이 얼마나 가는지 사진을 담으면서

맛대로촌닭 다시 한번 더 대박을 예견한다.

 

 

 

 

2003년도 최원호사장님을 보니 역시 젊음이 넘쳐난다.

 

 

 

 

대한민국 최초 통일촌닭 칠향계다.

 

 

 

 

목계 최원호사장님의 호답게 맛대로촌닭 사장님 닭 작품이

많아서 훗날 맛대로촌닭 박물관을 상상해 본다.

 

 

 

 

맛대로촌닭 남한닭과 북한닭 그림이다.

 

 

 

 

기본안주로 나오는걸 담아본다.

 

 

 

 

날마다 에약하고 오셔서 소주와 함께 들고 가시는

단골손님이 오셨다.

 

 

 

 

우리는 밥반이를 시켰나 보다.

양념이 칼칼하게 나에게는 많이 맵다.

 

 

 

 

닭한마리가 튀겨서 나오는데 왜 양이 더 많아 보인다.

 

 

 

 

닭날개를 앞접시에 가져왔다.

배가 부르지만 안주는 또 먹어야 한다.

 

 

 

 

운동을 하고 나온 학생으로 보이는데

옹달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하늘이 보고 있으니 사람에게 적선을 많이 하면

하늘이 감동해서라도 맛대로촌닭은 세계 최고의 프란차이즈로 성공하리라.

 

 

 

 

물을 마시고 친구들과 함께 있는 모습을 담아 보았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물 한모금을 마실 수 없는

세상이 아니기를 ~~~.

 

 

 

맛대로 촌닭

큰머슴 : 최원호사장님

주소 :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189 - 15

전화 : 1544 - 4160

홈페이지 : www.matdaer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