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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양양 - 대한민국 최초 비행기끌기대회 이스타항공 비행기 양양국제공항

만년지기 우근 2015. 9. 5. 13:55

 

소아암어린이에게희망을!/양양국제공항/비행기끌기대회/(사)재미있는재단/이스타항공

 

2015년 8월 26일  수요일 오후15:00부터 시작한다.

44톤 이스타항공 727비행기가 양양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대한민국 최초 첫번째 팀으로 강원도 SNS 서포터즈팀으로

처음으로 해보는 2015비행기끌기대회는 소아암어린이에게 희망을!

소아암 어린이를 돕기위한 기부 이벤트!

세계에서는 19번째이고 미국 및 캐나다에서는 소아암 어린이돕기 행사로

매년 열리고 있는 대회다.

(사)재미있는 재단 주최로 올해 처음으로 양양국제공항에서 비행기무게가

44톤 조정석에 앉아 있는 조종사들 무게까지 합치면 최소 45톤이 넘는다.

25일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로 새벽까지 비가 내렸고

아침에도 구름이 잔뜩 끼어 있어서 춘천에서 아침에 출발을 하는데

많이 우려가 되었다.

비가 오지 않아야 한다.

양양국제공항 가는길 속초에서 울산바위를 담으면서

비가 내리지 않고 화창한 날씨가 되어 주기를 기원했다.

속초 앞바다는 파랑주의보 파도인지는 모르겠지만

파도가 얼마나 많이 치는지 바다속을 한번 뒤집어 놓는거 같다.

양양국제공항은 통과하는데 삼엄하다.

2015비행기끌기대회는 양양국제공항으로 정치인들을 끌어 모았는데

여야가 합심하여 비행기를 끌드시 우리나라 정치를 잘 이끌어 주었으면 한다.

정운찬추친위원장님과 함께 (사)재미있는재단 고민정이사장님 아이디어가 너무나 좋다.

2015비행기끌기대회는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서 1인당 10만원의 참가비를 통해

기부에 동참을 한다.

각팀 구성원은 최대25명이다.

비행기끌기대회를 통해서 많은 생각들이 변하고 바뀌었으면 한다.

오늘은 너무나 기분이 좋아서 비행기끌기대회를 가는데

강원도의 풍경과 함께 양양국제공항 여기저기를 포스팅하기로 한다.

의미있는 행사가 해를 더해 갈 수 록 번영하고 발전했으면 한다.

이번 행사로 10억원의 기부금이 모여졌다는 신문기사를 보았다.

2015년은 메르스로 급감한 국내 관광 활성화가 되었으면 한다.

강원도의 아름다운 관광지가 해외여행객들에게 더 많이 홍보되었으면 좋겠다.

2015년 8월 26일 우리나라 최초 처음으로 비행기를 끌어 보는 기쁨과 환희가

다시 되살아 난다.  

 

 

 

 

2015 비행기끌기대회 소아암 어린이에게 희망을!

리플렛을 양양국제공항과 함께 담아 본다.

 

 

 

비행기끌기대회 남녀 선수단대표가 선서를 하고 있다.

 

 

 

설악산 울산바위 포토존이 없어졌다.

버스에서 내려서 잠깐 동안 울산바위와 데이트를 즐겼다.

언제 보아도 멋드러진 울산바위는 금강산을 그리워하고 있을까?

 

 

 

양양국제공항을 담아 본다.

 

 

 

 

2015비행기끌기대회를 공항들어가는 입구에서 담아본다.

 

 

 

 

공항안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이는 현수막은

역시 2018평창동계올림픽이다.

 

 

 

강원도 SNS 서포터즈 단체복을 담아본다.

 

 

 

 

이스타항공팀 뒷모습과 함께 강원도 SNS 서포터즈 왼쪽 팔을 함께 담아본다.

단체복들 전체 모습도 아주 볼거리였다.

 

 

 

 

양양국제공항 2층 식당에서 점심으로 먹었다.

1000명이 넘는 점심이라서 우리팀은 제일 먼저 먹었다.

 

 

 

 

부페로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해서

가장 먼저 가져 왔다.

 

 

 

점심을 먹고 난 후에 착한콘서트 리허설을 담아본다.

 

 

 

 

강원도 특산품 홍보관을 들러 보기로 한다.

강원도 SNS 서포터즈와 강릉시기자단들이 보인다.

 

 

 

강릉 홍보관에서 본 국주는 8월 한가위 차례주로 아주 좋다.

천향비누가 보인다.

 

 

 

 

천향비누는 강원도 카페트에서 홍보를 해주었는데

다시보니 더 반갑다.

천향비누는 지금 집에서 쓰고 있다.

 

 

 

 

강릉 국주를 다시 담아본다.

한잔을 마셔보니 좋다.

2015비행기끌기대회와 강릉 솔향이야기를 담아본다.

 

 

 

 

 

국주사장님일까?

한가위 차례주로 대박이 나기를 기원한다.

 

 

 

 

춘천닭갈비가 맛있게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춘천닭갈비 포장이 판매되고 있다.

 

 

 

 

시식을 하고 있는 강원도 홍보관은 사람들로 붐빈다.

 

 

 

 

공군군악대가 보인다.

어디서 왔느냐고 물었더니 계룡에서 왔다고 한다.

 

 

 

 

양양국제공항에서는 사진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강원도의 비경들이 무척 아름답다.

 

 

 

 

강원도 축제 대상으로는 화천토마토축제 멋진 사진이다.

 

 

 

 

 

비행기끌기대회 단체복 뒷모습을 담아본다.

 

 

 

600년 양양 단체복이다.

 

 

 

 

원주 으럇차챠차 단체복 뒷모습이다.

 

 

 

서울에서 온 은평소년소녀합창단이다.

 

 

 

 

TV영상을 담고 난뒤 모습들을 담아 본다.

천진난만한 어린시절 모습이 너무나 귀엽다.

 

 

 

착한 콘서트 리허설 군인들 모습도 오늘은 왠지 더 멋져 보인다.

 

 

 

 

단체 사진이 다 잘나오기를 바라면서 담아 보지만 정운찬추진위원장님 최문순도지사님

4번째 시흥박정식국회의원님이 보인다.

많이 반가워서 식후 인사를 했다.

어머나 여기서 만나다니 세상이 좁다는걸 다시 한번 더 느낀다.

시흥 김윤식시장도 잘 있다고 한다.

 

 

 

 

양양국제공항 무대가 2015비행기끌기대회는 

김태훈.이새윤 MC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