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레일바이크/경춘선호수문화열차/김유정문학관/연인데이트코스
춘천여행에서 매번 타보려고 했던 강촌레일바이크는
몇년동안 기다렸던 정말 타보고 싶었던
김유정역에서 출발하여 강촌까지 가는 코스인데
기차를 타고 하는 여행하고는 또 다른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다.
경춘선호수문하열차 개통식에서 가장 기대만땅이다.
기차가 지나가는 터널을
레일바이크를 타면서 즐겨본다.
7080시대를 살았던 사람으로
강촌과 춘천은 낭만이 뚝뚝
가을 낙엽처럼 떨어지고 있다.
김유정문학촌은 이제 더 멋진
여행의 아름다운 추억을 안겨다 준다.
기차길속으로 피어나는 풀들의 합창이
가을축제 하나를 더 하게 한다.
레일바이크 가을꽃축제를 즐겨본다.
김유정역은 문학을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다 꿈꿔보는 마을이 아닐까 한다.
책으로 장식된 인테리어에서
어떤 사람들은 인생의 길을 보리라 생각한다.
레일파크 옆으로 김유정 동백꽃이 보인다.
성공하려면 책을 읽어야 한다.
강촌레일바이크 매표소를 담아본다.
레일바이크 언덕에 얌전하게
앉아 있는 소녀상을 담아본다.
소년은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
책이 얼마나 커다란지 여행객들
사진을 담고 있는 모습으로 비교를 해 본다.
김유정역 레일바이크 4인승을 담아본다.
레일바이크 수많은 사람들이 안전교육을 받고 있다.
강촌레일바이크 인기를 느낄 수 있다.
레일바이크 출발을 담아본다.
처음 타고 가시는 가족팀이다.
레일바이크를 타고 앞에 가는 가족팀을 담아본다.
천막을 담아보니 레일파크라고 써져 있다.
갈대와 억새가 가을 인사를 한다.
레일바이크를 타보면 터널을 지날때
사진에 담겨진 모습들이다.
영화를 보는거 같은 착각에 사로 잡힌다.
사진을 가장 멋지게 담고 싶은
마음이 들때다.
사진을 담아 주는 포토존이다.
강촌레일바이크는 억새축제레일바이크를 해도 멋질거 같다.
여행에서 남는건 사진이라고 했다.
바람에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은 바람축제를 하고 있다.
강촌레일바이크 터널입구를 담아본다.
어머나 이런 사진도 담겨졌다.
바로 다음에 담은 사진이다.
터널안에는 추억이 빛나고 있을거 같다.
너무나 멋진 터널밖 빨간색 추억이라고 말하고 싶다.
가을 햇살이 너무나 아름답다.
강촌레일파크 안에 비쳐진 사람을 보니
자연이 얼마나 더 멋진지 모르겠다.
멈추고 있는 레일바이크들이 보인다.
바로 옆에는 레일바이크를 타고 가는
가족여행객들이 아련한
추억빛으로 멀어져 간다.
빈레일바이크를 보니 강촌 레일바이크 목적지가 보이는거 같다.
강촌레일바이크에서 도착해 보니 폭포가 가장 먼저 보인다.
폭포와 함께 레일바이크 도착지를 담아본다.
하얀색 우산위로 보이는 하얀 구름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강촌레일바이크를
더 아름다운 여행 추억이 되게 한다.
강촌레일바이크는 오픈열차를 타고 간다.
어린시절 앉아 있던 교실이 생각나게 한다.
강촌교를 담아본다.
아래가 다 내려다 보이는 철교를 걸어서 간다.
강촌에 살고 싶어
강촌은 내게도 평생 잊혀지지 않는
추억의 여행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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