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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연천 - 가을여행으로 멋진 카페와 선물로 좋은 허브샵이 있는 허브빌리지

만년지기 우근 2015. 10. 2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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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대사부인연천DMZ팸투어 점심으로 허브빌리지를 갔는데

점심을 드신 이후 허브빌리지에서 주한대사부인들께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기로 했다.

점심으로 한식돌솥비빔밥을 드셨는데

잘드셨던 분들과 아주 못드셨던 분들이 있다.

세계 사람들이 함께 모여 있으니

여러가지들을 생각하게 했다.

허브빌리지 허브&버드가든에 들어가보는

자유시간이 주어져 커피와 함께 럭셔리한 가을여행을 하면 어떨까?

허브샵에 들어가셔서 선물들을

많이 구매를 하셨다.

연천 여행에서 허브빌리지는 멋진 풍경들이

내내 가을 하늘에 구름처럼 추억을 

남겨주리라 생각한다. 

 

 

 

 

 

 

허브빌리지 허브샵에서 선물을 고르고 계신다.

 

 

 

 

말에 풍경이 달려 있는데

손님들이 바람이 불면

어떤 소리가 날까?

 

 

 

 

허브&버드가든을 담아본다.

허브빌리지 허브향이 가을 향기가 더 아름답다.

 

 

 

 

여기에 앉아서 커피 한잔 마시면서

가을의 향기로운 맛이 아닐까 한다.

 

 

 

 

와인향이 가을을 더 멋드러진게 만든다.

 

 

 

 

가을 낙엽들이 의자에 사뿐히 앉아 있다.

가을 사랑을 속삭이고 싶다.

 

 

 

 

카페앞에 자연이 너무나 아름답다.

 

 

 

 

한복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담아본다.

 

 

 

 

커피하우스 전경을 담아 본다.

 

 

 

 

커피하우스 실내를 담아 본다.

 

 

 

 

커피나무가 화분에서 자라고 있다.

진한 커피향이 커피하우스 안에 퍼져 있다.

 

 

 

 

북카페에  커피가 진열되어 있다.

 

 

 

 

허브빌리지 허브샵을 담아본다.

 

 

 

 

허브비누가 전시되어 있다.

 

 

 

 

장미꽃과 함께 허브향이 무척 아름답다.

 

 

 

 

허브샵에 비누에 밖에 포장에는 

허브잎으로 멋진 마무리를 했다.

주한대사부인들께서 선물로 많이 사셨다.

 

 

 

 

허브빌리지를 나오면서 담아 본다.

 

 

 

 

가을에 가장 멋진 단풍을 자랑하는

담쟁이를 담아본다.

연천 허브빌리지에 가을이 악어가면

빨간 담쟁이가 얼마나 더 멋질까?

허브빌리지 사계를 담아보고 싶다.

 

 

 

 

 

연천 허브빌리지에서 121무장공비 침투로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