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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한정식맛집 - 전통한정식만원 20년동안 가격고수 착한맛집 두메골

만년지기 우근 2016. 4. 8. 15:53


전통한정식만원고수/ 두메골/ 구리전통한정식/ 동구릉맛집/ 단체회식전통한정식/광광버스단체맛집


20년 동안 전통한정식 만원을 고수하고 있는 두메골은 언제 가보아도

사징님의 슈퍼 프로정신으로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다.

뒷동산에서 주말이면 커피와 함께 야생화 봄꽃을 즐길 수 있다.

작품 하나 하나에 쏟는 그 정성으로 두메골은

언제나 예약을 하고 가시라고 말하고 싶다.

이번에 가보니 50명이나 되는 단체 예약 손님이 방금 다녀 가셔서

가족기념행사와 함께 단체 모임에 별관이 따로 즐길 수 있다.

동구릉여행으로 관광버스 손님들도 많이 다녀가신다.

오늘은 오랫만에 블친들과 함께 두메골로 향했다.

살아가면서 얼마나 다들 바쁜지 얼굴보기가 힘들다.

우리는 언제 모여도 재미있는 시간을 보낸다.

누구에게나 귀중한 시간이지만 구리시하면 생각나는

두메골은 그동안 단골맛집 최고로 강추한다.

봄꽃여행으로 지금쯤 동구릉에 가면 꽃구경과 함께

봄나들이가 두메골이 있어 더 즐거워진다.

전통한정식 만원을 20년동안 고수하고 계시고

앞으로도 만원을 두메골 사장님께서 경영하고 있는 한

고수할거라고 하시니 참 대단한 사장님의 자부심이라고 말하고 싶다.

항상 손님을 먼저 생각하시는 두메골은 언제나 맛과 멋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면 한번 가보시라고 말하고 싶다.

서울에서도 단골이 되는 두메골은 언제나 가면 멋진 여행을 하고

맛집으로 우리나라 최고라고 누구에게나 강력하게 추천한다.

남양주맛집으로 두메골 강추!!! 





두메골 전통한정식 만원 상차림을 담아본다.

하얀쌀밥에 21가지 반찬들이 상다리가 부러질거 같은 귀한 대접을 받는 두메골 전체 상차림을 담아본다.





두메골 봄이 오는 소리가 합창처럼 들려온다.

뒷동산 커피와 함께 야생화 봄꽃이 지금쯤이면 흐드러지게 피어 있을거다.





마치 외국에 와 있는거 같은 느낌을 받는 두메골 뒷동산에

이번에 가보니 또 다른 풍경을 선사해 준다.





두메골 전경을 주차장 쪽에서 담아본다.

20년 전통인데 18년 전통이라고 씌여져 있다.





미리 예약을 해서 별관으로 들어가 보니 49명 단체 손님이 오셔서

점심을 드시고 가셨다.

별관은 단체 80명까지 받을 수 있다.

상을 보니 단체 손님들에게 커피도 써비스로 나간거 같다.

커피잔을 보니 그 정성이 대단함을 다시 한번 더 느낀다.






별관에서 창밖으로 보이는 봄이오고 있는 풍경을 담아본다.

새로운 조각 작품이 보인다.





두메골 사장님께서 손수 만드신 예술작품으로 보이는 차림표를 담아본다.





오늘은 차림상과 함께 불낙전골까지 다 담아본다.





구리시에서 인정한 착한가격업소와 사진 차림표까지

다 하나 하나에 정성이 들어가 있다.





두메골 원산지 표시를 담아본다.





두메골 별관에서 한정식두메골 간판을 담아 본다.

두메골에는 주차장이 2군데 있는데 남양주쪽으로 가는 길옆에 있는 주차장이다.

 




두메골 별관 입구에서 담아본다.

실내 인테리어가 얼마나 고급스러운지 모른다.

구리시에서 가장 멋진 두메골 별관이다.





이 사진도 두메골 사장님 작품이다.

뒷동산에서 야생화와 함께 커피를 즐 길 수 있다.





두메골 사장님 작품으로 만드어 놓으신 차림표를 담아본다.

세월이 흘러서 더 고풍스러운 차림표 하나 하나에 원산지 표시가 적혀져 있다.




반찬이 21가지 반찬을 다 하나 하나 담았지만 제일 먼저 오징어데침을 올려본다.

싱싱함이 봄노래를 부르고 있다.

 




더덕구이가 얼마나 맛있게 보이는지 모른다.





창포묵을 담으면 코끝으로 전해지는 참기름 향기가 식감을 자극한다.

음식은 어쩌면 정성이라고 말하고 싶다.

두메골 사장님께서는 참기름을 3일에 한번씩 직접가서 짜오신다.

그 대단한 정성이 20년동안 두메골 전통한정식 만원을 고수하고 계신지 모르겠다.






전통한정식에 빠지지 않는 잡채를 담아본다.

참기름 고소한 향이 정말 맛있다.





팔팔 끓여서 매우 식감을 자극하는 된장찌개를 담아본다.


 




계절 반찬으로 나오는 게를 담아본다.

사계절 다 나오지 않는다.





돼지불고기를 담아본다.




오늘은 블친들과 같이 가서 사진을 마음 놓고 담아본다.

2상인데 우리상을 담아본다.

전통한정식 5인 이상이면 육회가 써비스로 나온다.





2상 전체를 담아본다.

중간에 나오는 육회가 보인다.

상차림 하나 하나에 그 정성이 다 들어가 있다.




낙지볶음은 오랫만에 가서 시켰다.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육회 오늘은 먹는 사람이 없어서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다.

서울식 육회는 얼려져서 나온다.






메밀전병도 나온다.

강원도에서 먹어 본 메밀전병보다 더 맛있다.





더덕구이를 담아 본다.

봄에 더덕구이는 훨씬 더 몸에 좋다.





두메골 계란찜은 정말 작품이다.

빨강색과 노랑색에 조화를 이루는 푸른색깔 음식은

바로 눈이 가장 먼저 맛을 본다고 말하고 싶다.




북어구이 오늘 최고의 인기였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침샘이 마구 자극을 받는다.





가자미찜이 맛있게 보여서 담아본다.





된장찌개 하나만 먹어 보아도 두메골 전통한정식의 음식에 엄지손가락을 든다.

된장을 직접 담으셔서 1년 내내 된장찌개 맛이 항상 같은 맛이다.

 




아들이 좋아하는 전을 보니 오늘은  하나를 먹어 본다.

정말 맛있다.





두메골 대표음식이라고 말하고 싶은 새래기찜이다.

제주도 시래기로 1년 내내 그 맛이 유지된다.





외할머니를 항상 떠오르게 하는 계란찜이다.





오늘은 주당들이 오지 않아서 막걸리로 위하여를 한다.





점심으로 너무 배부르게 먹었다.

뒷동산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달라진 뒷동산 바위들을 담아 본다.




언제나 즐거운 시간으로 다가오는 두메골 작품을 담아본다.




뒷동산 간판을 덮고 있는 소나무도 사장님께서 직접 가져다 심으시고 가꾸고 계신다.




오랫만에 동구릉을 갔더니 주차장이 새로 생겨서 주차비를 받고 있다.

오늘은 동구릉 주차장만 담고 가야 한다.





동구릉 세계문화유산을 담아본다.

동구릉맛집 두메골에서 동구릉은 차로 가면 2분이면 된다.




두메골 강추!!!

주소 : 경기도 구리시 사노동 170 - 3

전화 : 031 - 573 - 5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