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뱅사거리건물 후문 건너편에 있는 낙여삼은
여름철 지친 몸에 기운과 활력을 주는
다 어가는 소도 벌떡 일어난다는
산낙지는 사람에게는 얼마나 더 좋겠는가!
목포 산낙지맛집으로 이미 강남에서 맛집으로
제2호점을 양재역 3번출구에서 나와 강남 한전을 지나
뒷골목으로 들어가면 맛집 골목이다.
낙여삼은 산낙지를 품은 생삼겹살로
그 맛이 얼마나 대단한지 먹어 보아야 그 맛을 느낄 수 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먹어보는 산낙지와 생삼겹살
낙여삼 메뉴가 간판 이름으로 매우 특이하다.
한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낙여삼은
안주로도 추천하고 싶다.
삼겹살과 함께 구워내는 산낙지 그맛은 특별하다.
산해진미라고 했던가!
목포세발낙지 1호점 부터 단골이였는데
2호점까지 강남에서 내었으니
먼저 축하해 드리고 싶다.
강남역과 역삼동에서도 가깝다.
뱅뱅사거리에서 도곡동에 자리하고 있다.
점심 메뉴들도 마음에 들지만
목포 산낙지로 싱싱함 그 자체라고 말하고 싶다.
오랫만에 양사장과 만나서 안주가 좋으니
술이 술술 넘어간다.
뱅뱅사거리맛집 낙여삼은 푸르덴셜본사
길 건너편에 자리하고 있다.
연포탕, 낙여삼, 한우차돌박이까지
여름 복날맛집으로 낙여삼 강추!!!
낙여삼 연포탕으로 목포 산낙지를 투하하고 있다.
낙여삼 전경을 담아본다.
낙여삼 점심 메뉴를 담아본다.
연포탕을 담는데 창문살 반영이 담아져 있다.
왕꼬막을 시켜서 늦게온 내가 좋아한다고 앞접시에 다시 담아 온다.
사장님의 배려가 너무나 좋았다.
왕꼬막은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 한다.
연포탕에 들어갈 목포 산낙지를 담아본다.
목포산낙지 2마리가 연포탕 안으로 들어갔다.
2마리 산낙지가 들어가 있다.
산낙지는 생으로도 먹는다.
개인적으로는 산낙지나 탕타탕을 더 좋아한다.
연포탕안에서 두마리 산낙지가 언제 나오려나.
지방에서 늦게 온 나에게 앞접시에 먼저 준다.
산낙지 머리가 한마리를 먹는거 같다고 한다.
수저로 담아본다.
산낙지는 금방 먹어야 한다.
기름장에 참기름을 듬뿍 발라서 먹는다.
특히 여름철에는 참기름을 더 먹어 주어야 한다.
낙여삼 전체 상차림을 담아본다.
낙여삼에 나오는 생삼겹살이다.
양사장 메뉴판에 사진을 담는 그대로를 한번 재현해 보고 싶다고 해서
다시 한번 더 그대로 재현해 본다.
불판에 불을 켜지 않고 사진용으로 데코를 해본다.
목포 산낙지를 한마리 내려 놓는다.
한마리 더 내려 놓는다.
불판에 불을 켜고 삼겹살을 올려 놓았다.
개인적으로 오이지를 좋아한다.
삼겹살을 가위로 잘라서 셋팅을 했다.
삼겹살 불판위에 산낙지를 올려 놓았다.
사장님께서 직접 두마리 산낙지를 올려 놓는다.
산낙지와 삼겹살이 익어가고 있다.
산낙지 두마리가 익어간다.
삼겹살과 산낙지 색깔이 불판위에서 색깔이 변해 간다.
삼겹살과 산낙지의 맛은 어떨까?
상추와도 아주 잘 어울리는 처음 맛보는 환상적인 안주가 된다.
여름철 건강을 위하여!!!
낙여삼도 다 먹어간다.
한우 차돌막이가 나온다.
양파 부추소스가 잘 어울린다.
차돌박이는 센불에서 금방 익혀서 먹어야 한다.
입에서 맛있다고 하는데 얼마나 빨리 익는지
금방 다 먹어 버린다.
소금에 찍어 먹는 그 맛!!!
양재역맛집 낙여삼은 마지막 차돌박이도 맛있다.
뱅뱅사거리맛집으로 단골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점심도 좋지만 저녁 안주로 귀한 손님을 대접하기에 최고라고 말하고 싶다.
목포 산낙지로 단골이 되는 낙여삼 강추!!!
낙여삼 강추!!!
주소 :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945 - 20
전화 : 02 - 3462 - 1365
휴대폰 : 010 - 6212 - 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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