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서울시 맛집

봉은사역맛집 - 여름철 보양식 최고 상황오리백숙

만년지기 우근 2019. 6. 30. 10:25

삼성동_성북동이향 단골맛집 - 여름철 최고 보양식 상황오리백숙


삼성동 이향은 성북동에 본점이 있고 삼성동에는 분점으로 2층에는 장호왕과 함께 하고 있다.

그동안은 상황닭백숙만 했는데 상황오리백숙까지 손님들이 원하셔서

새로운 메뉴를 추가했다.

성북동,삼성동이향은 개인적으로 단골맛집이다.

게을러 졌는지 아니면 나이가 육학년으로 접어들어서인지 모르겠지만

작년부터 시작하여 안식년을 길게 가졌다.

그동안 유튜브를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블로그도 좋지만 유튜브는 세상을 살아가는 대세라고 말하고 싶다.

그동안 책을 읽어보니 눈이 시리고 아파서 눈을 뜰 수 가 없다.

유튜브는 개인이 갖고있는1인 방송국 TV라고 말하고 싶다.

책, 만화책, 연극, 영화, TV, 유튜브라고 말하고 싶다.

그동안 편집을 꼭해야하는 걸로 블로그를 해보았으니

유튜브는 편집을 배우고 싶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그게 안된다.

휴대폰으로만 유튜브 영상이 가능한데 휴대폰으로 영상을 담아

정감독에게 편집하는 걸 비바비디오에서 배운다고 술마시면서 배웠는데

다음날 해보니 휴대폰이 말을 듣지 않는다.

동영상은 사진과는 다르다.

해서 명륜동 구름계단 도시농부 텃밭일지를 하고 있는데

휴대폰 용량이 안된다고 한다.

현재 구독자6명인데 5명이다가 어제 영찬에게는 구독을 해달라고 했다.

현재 구독자가 필요로하는게 아니다.

하지만 시간이 없어도 유튜브는 꼭 보아야 할게 있을 수 있다.

그동안 블로그와 SNS를 한때 열심히 했다.

SNS 중에 하나가 유튜브라고 생각한다.

막상 유튜브를 해보니 여러가지가 아쉽다.

하지만 누구에게 보여주기위한 유튜브가 아닌 내 자신이 꼭 남겨야 한다고

생각하는 걸 영상으로 담고 있는데

그게 바로 도시농부 텃밭일지가 그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핵가족시대 먹거리가 정말 중요하고 화단에 꽃도 중요하지만

좋은 먹거리 농약 안치고 길러먹는 채소와 과일들로 식탁을 꾸미면

생활비도 적게 들어가 저금을 많이 할 수 도 있지만 남는거 이웃들과 함께

나누어 먹을 수 있다.

지금은 여러가지 삽목을 실험 중에 있다.

예를들어 고려 인삼이 산삼에서 인삼으로 대량 재배를 할 수 있는

건강을 위해 우리는 땅을 먼저 살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블로그에도 맛집을 포스팅하면 이상한 댓글들이 달린다.

그 댓글들에 우왕좌왕 하지 말았으면 한다.

유튜브도 마찬가지다.

내 개인 생각들이 있다.

블로그에는 비밀 댓글이 되는데 유튜브는 왜 안되는지 모르겠다.

하기는 대본없이 영상을 담다보면 나도 헛소리를 하고 있고

편집을 못하다보니 그렇기는 하지만 언젠가는 편집을 누군가가 가르쳐 주리라 생각한다.

유튜브 편집을 보았는데 이 글을 마치고 유튜브 편집기를 사용해 볼까 생각하지만

컴퓨터를 가지고 직접 배워야 한다.

배울때만 알고 다음날이면 까맣게 잊어먹는 컴맹,폰맹들이 얼마나 많은가!

유튜브 주소가 맞는지 블로그 포스팅을 먼저 했다.

나오는데 아래에 동영상은 올라가지 않는다.

내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channel/UC_3dJXocyIBtCuLeQfjgwmQ






삼성동이향 상황오리백숙 유튜브 영상 : https://youtu.be/CoSt-a6N5ZI





위에 사진으로 나오는게 컴퓨터에 들어가 있는 영상인데

오랫만에 다음 블로그에 들어와 보니 사진으로만 나온다.


개인적으로 다음블로그에 더 애착을 느끼고 있다.

다시 영상을 올려보려고 한다.



이제서야 영상이 올려지는거 같다.

또 나가서 확인을 하겠다.

영상이 이제서야 된다.

45초짜리 영상인데도 버벅거려 편집이 필요로 하지만

유튜브에 그냥 올려 놓았다.

블로그를 하다보면 영상을 왜 안올리냐면 너무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자신이 남기고 싶은게 글도 있지만 꼭 영상이 필요로 할때가 있다.

예를들면 양수철교에서 보는 해무리같은 장면이다.


https://youtu.be/od8qmEcGjA0




양수철교에서 영상으로 담고 사진은 휴대폰으로 2장을 담았다.

많이 아쉬운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