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1000일을 함박눈이 축하해주네요 블로그 1000일을 함박눈이 축하해주네요 우근 김 정 희 블로그를 시작한지 1000일이 되었다. 뒤돌아보니 별의 별일이 다 있었다. 꼭 나 혼자만 세상에서 이상한 일이 일어나는 것처럼 살아온 세월이다. 그렇게 이야기를 해야 맞을 것이다. 하지만 어디 그렇겠는가. 사람이 살다보면 다 곡예사같은 세상살.. 우근 창작 한마당/사는 이야기 2010.03.23
2007년을 보내면서 나는 무얼 했는가 2007년을 보내면서 나는 무얼 했는가 우근 김 정 희 2007년을 보내면서 나에게 얼마나 커다란 변화가 왔는지 무슨 일들이 블로그를 하면서 지나갔는지 정리를 해본다. 나는 컴맹이라서 치우천황 아들이 초6학년인데 블로그를 개설해주지 않았다면 블로그가 있는줄도 몰랐었으니까. 먼저 치우천황에게 .. 우근 창작 한마당/우근의 한소리 2007.12.31
독도는 일본땅 우토로는 우리땅 우토로를 한글로 풀어보면 우는 온전함의 형상을 갖는 가라앉는 음의 소리이며 만족의 소리로 생명이 내려앉아 퍼져가는 형상인 생명의 소리입니다. 토는 천지인의 왼쪽을 이은그림으로 하늘과 인간 그리고 세상의 불완전한 관계성을 의미합니다. 오는 하늘에서 내려와 땅에 퍼지는 형상의 그림입니.. 우근 창작 한마당/우근의 한소리 2007.09.03
우토로의 뜨거운 눈물!!!!! http://www.utoro.net * 만든이 : love lamp - http://blog.daum.net/lovelamp 실비단 안개님 소스 제공 우토로의 뜨거운 눈물 우근 김 정 희 나는 어느나라 사람일까? 나는 무엇을 위해서 살아가야 한단 말인가. 말로만 말로서만 우토로 배너 광고로도 충분하다고 온 마음 다하여 컴맹인 내가 처음엔 배너가 벤허인줄 알.. 우근 창작 한마당/우근의 한소리 2007.08.29
우토로의 뜨거운 눈물 http://www.utoro.net * 만든이 : love lamp - http://blog.daum.net/lovelamp 실비단 안개님 소스 제공 우토로의 뜨거운 눈물 우근 김 정 희 나는 어느나라 사람일까? 나는 무엇을 위해서 살아가야 한단 말인가. 말로만 말로서만 우토로 배너 광고로도 충분하다고 온 마음 다하여 컴맹인 내가 처음엔 배너가 벤허인줄 알.. 우근 창작 한마당/우근의 한소리 2007.08.28
한글 이름 석자에 그런뜻이 !!! http://www.utoro.net 제2장 한글이름의 섭리 제1절 한민족의 이름 누구나 가지고 있는 자신의 성명으로 한글의 신비를 열어보겠습니다. 성명의 글자 하나하나를 지금까지 설명한 의미로 생각해 보면 놀라움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아가 자기 자신을 반성하고 느끼고 깨달아 스스로의 삶을 완성하는.. 한글 한마당 2007.08.26
한글의 의미 제4절조합된 모음의 신비 http://www.utoro.net 한글의 의미 제4절 조합된 모음의 신비 'ㅐ' 'ㅔ' 'ㅖ' 'ㅚ' 'ㅙ' 'ㅘ' 'ㅟ' 'ㅢ' (애, 에, 예, 외, 왜, 와, 위, 의) 8개의 합 모음은 '아이우어으오'의 육음의 상생 조합의 글입니다. 애는 영원함이요, 에는 끝에 붙어서 다음을 이어가는 삶을 의미하고, 예는 사방에 긍정적인 삶을 말함이요, 외.. 한글 한마당 2007.08.25
세계한글문화연구중심 명함 http://www.utoro.net 실비단 안개 선생님 방에 갔더니 인터넷 명함이 너무너무 아름답다워서 제가 실선생님께 소스를 달라고 한걸 심춘선생님께서 보시더니 이렇게 제 인터넷 명함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심춘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게 창에 오래 떠있으면 안되니 다른 작품을 올려야 겠네요. http://w.. 우근 창작 한마당/우근의 한소리 2007.08.25
어처구니를 가진 한민족 http://www.utoro.net 양촌 김반석 선생님 작품 제목:사람 어처구니를 가진 한민족 한판고륜 금 일 권 우리 민족의 슬기안에 현재 나노기술이라는 초미립자 첨단을 이미 이뤄 놓고 있었다. 바로 맷돌 기술이 그러하다. 음양 법칙에 의해 설계되어 있는 맷돌은 첨단 과학성 말고도 양 형태와 품성을 가진 아랫.. 한글 한마당 2007.08.25
어느 봄날 http://www.utoro.net 어느 봄날 조 혜 전 하루가 부어 쥐어지질 않는다. 어정쩡하게 쥐어보려는 속셈을 벌써 눈치 챈 것이다. 하얗게 쏟아낸 꽃 빛 사이로 바삐 빠져 나간다. 성급하게 뒤따라 일어섰지만 굳어버린 무릎이 펴지질 않는다 애써 일어서면 다시 꺾이고 마는 희망 달래면서 서서히 봄을 딛는다. .. 한글 한마당 2007.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