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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창경궁] 잘려나가고 있는 창경궁에서 종묘를 건너던 다리

[서울 창경궁] 창경궁쪽 다리만 흔적으로 지금은 조금 남아 있다 우근 김 정 희 일제의 잔흔중에서 가장 가슴아프게 만들었던 다리라고 말하고 싶다. 창경궁에서 종묘를 끊어 버리고 원남동에서 창덕궁 가는 길을 도로로 만들어서 우리는 지금도 사용하고 있다. 다리가 먼저 거의 다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