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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神 또는 스스로 존재하는 자 인간이 감정의 동물인지라 자존심을 건드리지 말아야 하거늘 시간이 흘러가도 각인된 마음 상함은 언제든지 폭팔을 한다 화산이 용암을 토해 내듯이 얼마를 참아야 하나 하늘이 있기에,저 하늘이 존재 하므로 참고 또 참아본다 인고의 세월은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법 알지도 못하면서 제맘대로 지껄이는 사람들 말은 돌고 돌아서 내 귀에도 들린다 묵언을 하자 잃어 버리려 해도 말한 사람의 의도를 생각한다 우리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상대방에게 피해주는 이야기는 한번 더 한번더 생각해보고 ..................... ,,,,,,,,,,,,,,,,,,,,,,,,,,,,, ----------------------------- 조물주가 생각하는, 신이 그리는 세상은 우리가 그리는 아픔없는 삶일 것을 확신 합니다 행복해야 행복해져야만 신이 원하는 우리가 ... ... ...... 서로 서로들 사랑하라 했건만 우리 한사람부터 내 자신 부터 실천을 해 나가야 살아 볼 만한 가치 있는 사람이 되기위해서라도 억지로,입술을 깨물며 나부터 달라져야 해 마주보는 관점으로 사랑 해야 해 사람 사람들이 사람 냄새나게 여유와 놀며 긍정적인 사고로 소란 소란거리며 아기자기한 이야기 맑은 투영으로 서로를 빛으로 비추어 주어야해 이해하고 또이해하고, 감싸주고 다시 감싸주어 스스로 깨달을 때 까지 인내 ? ? ? .................. 한판선생님 천상급 인간을 그리다 보니 자신이 .... .... 침묵해야 한다고 묵언으로, 무시로 무시해 버리고 말기엔 ... --- 통과해 버리면 되는걸 조금 조금 토해 내버려 없애는 일들이 얼마쯤 더 일어나야 자신에게 감동되는 삶이 되나요 평화로운 사랑으로 사람으로 .... ..... ..... 풋풋 풋풋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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