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근 창작 한마당/사는 이야기

존재하는 자

만년지기 우근 2007. 7. 3. 00:08
신神 또는 스스로 존재하는 자
인간이 감정의 동물인지라
자존심을 건드리지 말아야 하거늘
시간이 흘러가도 각인된 마음 상함은
언제든지 폭팔을 한다

화산이 용암을 토해 내듯이
얼마를 참아야 하나
하늘이 있기에,저 하늘이 존재 하므로
참고 또 참아본다

인고의 세월은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법
알지도 못하면서 제맘대로 지껄이는 사람들

말은 돌고 돌아서 내 귀에도 들린다
묵언을 하자
잃어 버리려 해도 말한 사람의 의도를 생각한다

우리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상대방에게
피해주는 이야기는 한번 더 한번더 생각해보고
..................... ,,,,,,,,,,,,,,,,,,,,,,,,,,,,, -----------------------------

조물주가 생각하는, 신이 그리는 세상은
우리가 그리는 아픔없는 삶일 것을 확신 합니다

행복해야 행복해져야만 신이 원하는 우리가 ... ... ......

서로 서로들 사랑하라 했건만
우리 한사람부터 내 자신 부터 실천을 해 나가야
살아 볼 만한 가치 있는 사람이 되기위해서라도
억지로,입술을 깨물며 나부터 달라져야 해

마주보는 관점으로 사랑 해야 해
사람 사람들이 사람 냄새나게 여유와 놀며
긍정적인 사고로 소란 소란거리며
아기자기한 이야기 맑은 투영으로
서로를 빛으로 비추어 주어야해

이해하고 또이해하고, 감싸주고 다시 감싸주어
스스로 깨달을 때 까지 인내 ? ? ? ..................

한판선생님
천상급 인간을 그리다 보니 자신이 .... ....
침묵해야 한다고 묵언으로, 무시로 무시해 버리고 말기엔 ... ---
통과해 버리면 되는걸

조금 조금 토해 내버려
없애는 일들이 얼마쯤 더 일어나야

자신에게 감동되는 삶이 되나요
평화로운 사랑으로 사람으로 .... ..... .....
풋풋 풋풋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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