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원에서 파는 6년된 알로에 만원
우근 김 정 희
이슬이 3잔을 마시고 이슬이 병에 물을 채워서 나는 이슬이라면서 소주잔에 채웠다.
김계영선생님과 나는 차를 가져갔으니까?
사모님께서 알로에로 맛사지를 하신다면서 알로에를 사가지고 가야한다고 하신다.
농부님께서는 다음에 오세요라고 하시지만 이슬이도 먹지못하는 우리는 알로에를 사러 갔다.
길거리에서 만원이라고 써져있는데 알로에가 좋다고 하신다.
한국농원에서 파는 알로에는 6년된 알로에였다.
와 - 우 그리고 꽃이지고 또 꽃대가 올라오고 있는 알로에를 내가 골랐더니
한국농원 주인이 놀란다.
오픈 행사로 싸게 팔고 있는 중이다.
원성철선생님을 아세요?
모른다고 한다.
그러시면 아실때까지 공부하셔야겠어요.
무궁화 분재가 보고싶어진다.
어느 하늘아래에서 잘자라고 있을까.
내가 분재에 대해서 몇마디를 했더니 주인은 여기저기 사진을 찍어달라고 한다.
꽃은 역시 아름답고 향기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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