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근 창작 한마당/사는 이야기

바람부는 날 꽃과 벌

만년지기 우근 2008. 7. 4. 19:59

 

바람부는날 꽃과 벌

                                    우근 김  정  희

 

꽃과 벌에 대해서 생각해봅니다.

꽃과 벌은 없어서는 안될 불가분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도 그렇게 인연따라서 살다가 가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한평생을 어쩌면 착각속에서 살아가는건 아닌지 ---

 

왔다가 가는게 정해진것인데 시간은 언제나 주어져 있지 않아서

날마다 다른 시간을 부여해 줍니다.

깨끗한 삶이란 어떤것인지요.

몸과 마음이 정해진대로 살아가는건 아닌가요.

여행자가 되어서 나그네길을 떠나가는 데

누가 가야하는 길인지 다시 한번 더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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