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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단골맛집]일회용 QR코드를 보니 생생정보통 민어전문점 예전명가 나오네?

만년지기 우근 2011. 12. 21. 05:30

 

[대학로 단골맛집] 일회용 수저젓가락도 QR코드로 예전명가 생생정보통이 나오네?

                                                                                                                              우근 김  정  희

 

예전명가가 대학로분점을 사장님께서 직접 운영하고 계신다.

청계천 본점에서 먹었던 맛 그대로를 이제는 가까운 명륜동에서 맛볼 수 있다.

회사 사무실에서 직선거리로는 100미터가 되지 않는다.

그동안 예전명가를 몇번이나 다녔지만 올리지 못했다.

연말 모임 장소로 예전명가를 추천하고 싶다.

90명에서 100명정도 예약을 받을 수 있다.

2개는 특실로 되어 있다.

귀한 VIP손님을 대접할 수 있어서 나는 종종 에전명가를 들리는데

어제 예전명가에서 일회용 숫가락젓가락을 놓을 수 있는 획기적이고 기발한 특허 아이템이 있어서

소개하기로 한다.

 

수많은 식당이 있다.

일식집이나 한정식집이나 수저와 젓가락을 대접해 준다.

하지만 일반식당에서는 수저와 젓가락을 마땅하게 놓을 자리가 없어서 냅킨을 깔고 놓는다.

위생적일까?

예전명가는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모르는 위생에 굉장하게 신경을 쓰시는게 너무나 좋았다.

민어가 서울에서 그냥 먹을 수 있는 생선이 아니다.

일년 내내 민어를 먹을 수 있다는것만 해도 나는 늘 행복하다.

 

QR코드로 2010년 생생정보통에 나오는 예전명가를 다시 볼 수 있다. 

 

광고 시대에 살고 있지만 TV에 한번 나오니 그 인기는 정말 대단했다고 하신다.

나는 올해 초에 예전명가 청계천집을 가서 민어찜을 먹어보고 얼마나 감동했는지 모른다.

김치찌게를 먹겠다고 했는데 돼지고기가 없다고 해서 제주도 스타님께서 보내주신 흑돼지를

택시로 공수해서 김치찌개와 수육을 함께 먹었다.

 

사장님의 배려가 첫날부터 보였다.

식당은 누가 뭐라해도 사장님의 인간성이 맛보다 더 그윽하다.

예전명가는 그래서 더 단골맛집으로 강추!!!한다.

대학로에서 100석을 예약할 수 있는 곳도 그리많은게 아니다.

서울대병원 선생님들도 가끔씩 눈에 보이고 예전명가는 몰라도 민어집을 아는 선생님들이 계신다.

나는 코엑스에서 자줏빛 고운님도 시식해 보시라고 대학로와 청계천에도 갖다 드렸다.  

제가 이정도이면 단골맛집 맞지요?

 

일회용 수저젓가락 놓는 걸 집으로 가져왔어요.

집에서도 사용하려구요.

위생적이면서도 광고효과가 대박으로 이어질거라는 생각을 해요.

 

 

민어찜 굉장히 고급요리입니다.

서울에서 예전에는 임금님 밥상에나 올라갔던 귀한 생선이 바로 민어입니다.

사진을 보는 지금도 마구 마구 침샘이 자극을 하는군요.

 

 

사실 민어를 탕으로만 한날에 두번 대학로점에서 점심으로 먹고요.

저녁에는 청계천에서 먹었답니다.

바빠서 못올렸습니다.

예전명가는 제가 맛집으로 강추합니다.

연말연시 단체모임이나 학회만찬으로도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있습니다.

 

 

QR코드를 한번 찍어 보셔요.

예전명가가 2010 생생정보통이 그대로 나오는군요.

예전명가를 무엇으로 홍보를 할까요?

바로 바로 이런 아이디어로 반짝이는 일회용 숫가락젓가락을 놓고 위생적으로 만들은 일회용 거치대는 특허상품입니다.

나무로 만들었구요.

콩기름을 발라서 위생적입니다.

 

 

2010년7월6일 생생정보통에 나오신 예전명가입니다.

청계천은 이미 예약을 하지 않으면 기다려야 만 먹을 수 있답니다.

 

 

민어는 아무리 자랑을 해도 좋은 최고의 생선이라고 극찬하고 싶습니다.

 

 

대학로점에서 본 아름다운 글이 보입니다.

 

 

콩나물 민어 대학로점은 2층에 있습니다.

 

 

민어와 아주 잘어울리는 야채들도 너무나 식감을 자극합니다.

 

 

새우도 맛있게 나옵니다.

 

 

먹다가 아차 담아야겠다.

 

 

야채와 함께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김도 나옵니다.

김에 싸먹어도 한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민어의 전체 상차림입니다.

 

 

사모님께서 민어탕을 푸짐하게 내오셨네요?

 

 

민어탕과 찜이 같이 올라와 있어요.

막걸리와도 아주 잘어울립니다.

 

 

민어탕이 푸짐하게 한상 나왔네요.

 

 

민어탕이 맛있게 끓고 있네요.

 

 

사모님께서 직접 서빙을 해주십니다.

맛은 이렇게 훈훈한 인심에서도 나옵니다.

 

 

민어탕 너무나 맛있게 끓여지고 있네요.

 

 

겨울에 무니 무니해도 홍합탕이 최고지요?

 

 

2011년 연말도 이제 며칠남지 않았습니다.

위하여!!!

건강하게 살다보면 언젠가는 성공하는 그날이 반드시 올겁니다.

예전명가 민어전문점에서 연말 에약은 어떠신가요? 

 

 

예전명가

2010년 7월6일 KBS 2TV 생생정보통 방영 맛집

 

대학로점 주소 : 서울시 종로구 명륜2가 13번지

 

청계천점 : 02 - 2271 - 3155

대학로점 : 02 - 3676 - 7007

 

이글을 보시고 예전명가에 가셔서 블로그를 보고 찾아 오셨다고 하시면

사장님께서 써비스를 더욱더  잘해드리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