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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만년지기 우근 2012. 1. 1. 06:49

 

 

이 사진은 철원에서 새들의 군무를 담아본 사진입니다.

임진년 새해에는 모든 사람들이 다 꿈을 이루시는 한해가 되셨으면 하고

새처럼 자유롭게 용처럼 상상의 나래를 펼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가 어쩌면 태양속으로 들어간 장면이 담아졌습니다.

이 사진을 보니 2012년에는 제가 하고자하는 모든 일들이 잘될거 같아

가슴이 벅차게 뜁니다.

 

 

새해 일출을 저는 컴에서 마음으로 보려고 합니다.

 

 

사랑하는 지구촌 모든 사람들이 다 행복했으면 합니다.

 

 

임진년 60년만의 흑룡이 우리나라 경제를 살아나게 하고

우리는 오늘을 열심히 살아가면 됩니다.

 

 

새를 보면 자유를 느낍니다.

하늘 위를 날으는 새는 누워서 보면 더 자유롭습니다.

 

 

누구에게나 꿈이 있습니다.

임진년 새해에는 꿈을 다시 꾸고 있습니다.

 

 

 

하나 가득 하늘은 새들의 노래가 교향곡으로 들립니다.

 

 

2012년 어떤 새해를 원하시나요.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모든 소원이 성취되시기를 ~~~.

 

 

새들이 그려 놓은 하늘그림이 작품이 됩니다.

다시 그대로 담을 수 없는 단 하나의 작품입니다.

 

 

어쩌면 자연이 이렇게 감탄하게 아름다울까요.

 

 

하늘에서 복이 쏟아질거 같아요.

무지개빛 사랑으로 내리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세상이 아름다울려면 사람이 더 아름다워야 합니다.

세상은 절대로 혼자서 살아갈 수 없습니다.

우리는 늘 더불어 화합하면서 함께 살아가야 합니다.

2012년 새해에는 어제 일은 다 잊으시고 오늘을 위해서

힘찬 시작을 하고 싶습니다.

위하여,위하야 가 아니라 위해서!!!

누구를 위해서 살아가는 멋진 한해를 활짝 열어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서 우리 모두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워주는 한해를 활짝 열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