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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연희동 맛집] 정육점식당 시골한우마을 그 맛속으로 !!!

만년지기 우근 2012. 2. 28. 08:40

 

 

[서대문구 연희동맛집] 정뮥점식당에서 먹은 한우고기

                                                                                             우근 김  정  희

 

대전에서 올라오신 서승종사장님과 우팀장님과 자전거연합회회장이신 조명운회장님과

자녁회의가 있었는데 대전에서 KTX가 늦은 바람에 늦게 도착을 하셨다.

우리나라 환경을 깨긋하게 하는데 여러가지 아이디어가 필요로 하는데 4대강을 물속에 직접 들어가서

슬러지인 폐기물들을 건져내고 환경지킴이도 필요로 한다.

여기에 회의 내용을 다 말할 수 는 없다.

블로거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필요로 한다.

나는 우리나라 전체를 친환경으로 만들고 싶다.

공기부터 시작하여 산과 땅 강과 바다까지 깨끗해져야만 한다.

우리나라는 유구한 역사와 지혜가 있는 슬기로운 민족이다.

나무가 점점 사라져가는 지구촌 환경을 심각하게 생각해야 한다.

다행히 우리나라는 70%가 산이다.

삼면이 바다로 되어 있다.

청계천과 다른 천들이 다시 제 모습으로 드러나니 서울 공기가 달라졌다.

명륜동 천도 제 모습으로 복원되어야 한다.

 

 

정육점식당에서 7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KTX 지연으로 한시간쯤 늦게 오셔서 배가 고파서 우리가 먼저 먹어야 했다.

 

 

정육점식당은 나에게는 좋은 이미지로 다가온다.

 

 

앞에서 우리상에 나오는 고기를 썰고 계시는 사장님이시다.

 

 

메뉴판이 여기저기에 있고 난립해서 그날 고기 중에서 가장 맛있는 고기를 달라고 했다.

 

 

특전사전우회회장님이 연희동에서 가장 맛있다는 시골한우마을 고기를 먹어 보기로 한다.

 

 

먼저 돌판에 불을 켜고 기다린다.

 

 

전체 상차림이다.

 

 

도마에 고기가 올려져서 나온다.

 

 

맛집이란 배가 고플때 먹으면 다 맛집이라고 생각한다.

이날은 점심을 먹지 못해서 무척 배가 고팠다.

 

 

소고기 기름을 먼저 바르고 고기를 몇점만 올려 본다.

 

 

소고기는 살짝 익혀야 더 맛이 좋다.

 

 

시골한우 마을에서 본 거꾸로 매달려 있는 무우를 사진으로 담았다.

 

 

내가 가져온 소고기는 이렇게 살짝만 익힌 고기가 가장 맛이 좋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육회를 1인분만 시켜 보았다.

나는 육회로 배를 채웠다.

 

 

시골한우마을

정육점식당

주소 :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 92 - 18

전화 : 02 - 322 - 3513

 

 

 

 

http://www.맛있는장터.kr/main/

 

                                                                        오지고 푸진맛 맛돌이님 

                     방으로 들어가 훈훈한 인정의 맛을 보자

 

 

품 명 : 여수 가막만 껍데기홍합 1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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