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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충주맛집]충주시장님께서 부르시는 섹스폰으로 저녁만찬은 최고분위기였다

만년지기 우근 2012. 5. 5. 14:56

 

 

[충북충주맛집]파라다이스부페에서 열린 제9회 아시아 실내조정조정 환영 만찬

                                                                                                         우근 김  정  희

 

 

충주에서 열리는 조정선수권대회가 2013년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가 열리는 것이기에

내가 취재했던 것을 시간이 지났지만 올려본다.

충주에서 제9회 아시아 실내조정경기가 열린날 만찬이 파라다이스부페에서 열렸다.

충주시장님께서 섹스폰을 부시는데 충주가 빛나 보인다.

세상이 참 많이 변했다는 생각을 했다.

나를 다시 뒤돌아 보게 했다.

살아가는데 필요한게 무엇인지 정말 내게는 인생을 터닝하는 한 순간이다.

날마다 처음처럼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는데 나도 나름대로 하지 않는게 있다.

철칙으로 생각하는 그것들이 와르르하고 무너져야 한다는 걸 느꼈지만 아직도 나는 그대로 있다.

물론 아직 그런 환경이 오지 않았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원칙이 가장 중요하지만 즐기면서 살아가야 한다.

섹스폰을 마치고 난 다음 나는 충주 시장님과 인사를 나누웠다.

악수를 하면서 몇마디 했더니 시장님 더 반가워 하신다.

세상은 이렇게 한발자욱만 눈을 돌리면 바뀌어진다.

2012년 충주탄금호 장애인조정경기도 성황리에 이루워지기를 바란다. 

 

 

봄에 두릅이 왕이라고 누군가 했던거 같다.

 

 

충주는 호수도시가 아름답게 펼쳐진다.

 

 

파라다이스 웨딩홀 전경이다.

 

 

환영만찬이 훌륭하게 펼쳐진다.

 

 

우리 일행이 가장 먼저 도착했다.

 

 

이날 나는 타일랜드 선수들과 인터뷰를 하려고 했다.

하지만 타일랜드 선수들이 원하지 않았다.

태국이 자존심이 가장 강하다는 걸 다시 한번 더 느꼈다.

 

 

부페도 바쁘게 움직였다.

 

 

태극기가 세계에서 최고의 국가가 되기를 기원한다.

 

 

음식을 한개 한개 다 담았다.

랩으로 싸여져 있지만 이쁜 걸로만 몇개 올려본다.

 

 

방울토마토도 색깔이 너무나 고왔고 먹어보니 역시나 맛있다.

 

 

초밥은 언제나 인기 최고다.

 

 

석화도 색상을 더하니 고와서 더 먹고 싶었다.

아니 많이 가져와서 먹었다.

 

 

홍합칵테일과 참치 타다기는 이름이 생소해서 같이 올려본다.

 

 

봄향기가 그윽하다.

사실 나는 부페를 무척 싫어한다.

 

 

김치가 뒤로 보인다.

 

 

충주 사과와인이다.

사과와인이 한병씩 놓여져 있다.

충주가 사과의 고장이다.

 

 

노란잠바입은 태국어 자원봉사자다.

호암체육관에서 인사만 나누웠다.

  

 

필리핀 선수들은 취재에 잘 응해 주었다.

 

 

지금보니 일본 선수들이네요.

 

 

중국선수들도 잘 응해주시네요.

 

 

환영만찬은 말 그대로 모든 선수단과 귀빈님들께서 꽉 채워주셨습니다.

  

 

음악이 흐르고 만찬 분위기는 회기애애 합니다.

이런 분위기가 2013년에도 이어져서 충주세계조정경기대회가 대박이 나기를 기원합니다.

 

 

밤이 무르익어 갑니다.

만찬장 분위기 너무나 좋았습니다.

 

 

세계적인 풍경이 다 스마튼폰으로 시간을 보낸다는 겁니다.

지금은 스마트폰시대인가 봅니다.

손에 손에 들고 있는 스마트폰으로 열어가는 세상 같아요.

 

 

연주는 국악이 너무나 잘 어울렸습니다.

 

 

말레시아에서 여자들은 두건이라고 하나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세계조정경기단장님들석에서 일어나셔서 환영사를 해 주시네요.

 

 

충북 충주는 2013세계조정선수권대회의 열기로 밀고 나아갔으면 합니다.

 

파라다이스웨딩홀

주소 : 충북 충주시 금릉동 268

전화 : 043 - 851 - 7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