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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강릉]강릉은 이제 블로거들이 발로 뛴다

만년지기 우근 2012. 6. 29. 15:28

 

 

 

[강원강릉]강릉시 SNS 기자단 위촉식 및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우근 김  정  희

 

2012년6월25일 강릉시청에서 강릉시 SNS시정홍보 기자단 이촉식 및 간담회가 오후2시부터 강릉시청8층 상황실에서 열렸다.

강릉시는 어떤 SNS를 생각하고 있을까?

매우 궁금했다.

강릉시장님께서 바쁘신 관계로 안계영부시장님께서 대신해 주셨다.

개인적으로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잘 공부하고 싶은 마음인데 블로그를 통해서 내 모든 글은 다 페이스북과 트위터로 연계가 가능하다.

아이패드를 제공해주는 강릉시청은 어느쪽보다 한발 더 앞선 강릉의 홍보가 좋다.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여러 돌발 상황들을 아이패드를 가지고 다니면 많이 편리할거라고 생각한다.

강릉은 관광,문화,예술,축제로 일년내내 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도 강릉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지역적인 컨텐츠로도 강릉은 구석구석 알려져야 할 명소가 많이 있다.

강릉하면 떠오르는 달은 강릉IC를 나올때 잘 알 수 있다.

달은 1년 내내 날마다 다른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달의 도시 강릉과 어울리는 동해바다가 있고 커피의 거리가 강릉항에 있다.

여름철에만 휴가를 즐겨야 하는가!

우리나라 휴가문화도 이제는 바뀌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여름철 강릉에 와서 해수욕장보다 더 볼거리도 많은 강릉 문화유적과

먹거리 맛집도 홍보해야 여행의 참맛을 더욱더 즐겁게 만들거라고 생각한다.

강릉시 SNS시정홍보 기자단이 발족 되면서 얼마나 더 강릉을 찾는 여행객들이 많아 지는지 한번 지켜보고 싶다.

개인적으로 아이패드를 써보니 빠르고 편리했다.

여행지로 맛과 멋을 세계에 알리고 싶다.

멋진 강릉의 아름다움을 구석구석 다니면서 느끼는 것을 글로 쓰고 싶다.                        

 

 

우리나라를 알리는 가장 최고는 역시 SNS라고 생각한다.

 

 

강릉시 안계영 부시장님이시다.

  

 

안계영부시장님께서 위촉장을 주고 계신다.

 

 

블로그에서 블친도 보이시고 처음보는 SNS를 하시는 기자님도 계셨다.

 

 

강릉시 SNS시정홍보기자단은 나를 비롯하여 타 지역에서도 왔다.

 

 

15명의 기자단이 처음 시작을 한다.

 

 

다른 위촉식과는 다른 블로거기자단을 보면서 부시장님께서 놀라셔 한다.

 

 

내가 강력하게 팰콘 김대영님을 추천했고 올해는 꼭 여러가지를 배우고 싶다.

나에게 가장 많은 도움을 주실 김대영선생님이시다.

아마 강릉기자단들도 같이 공부를 배울거라고 생각한다.

 

 

부시장님께서 나가시고 간담회를 했다.

 

 

강릉 SNS시정홍보기자단 총무님은 대관령꽁지님이다.

 

 

2013년 계획안을 여러 측면에서 이야기했다.

 

 

강릉에서 한달에 한번씩 모이는것에 합의했다.

 

 

아이패드를 하나씩 주었다.

기자로서 강릉을 열심히 홍보해 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