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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충주]수안보 파크호텔 사우나와 노천탕

만년지기 우근 2012. 11. 18. 06:00

 

 

 

 

[충북충주]수안보 파크호텔에서 즐기는 만추 가을 여행

                                                                                             우근 김  정  희

 

수안보 파크호텔을 올라가면서 만추 가을에게 물었다.

빨갛게 타오르고 있는 단풍은 마치 누군가 사랑을 하고 있는 마음같이 보인다.

불타는 사랑은 바로 수안보 파크호텔에 가보면 알 수 있다.

충주에서 10분거리에 있는 수안보파크호텔은 청정 대자연이 주는 만추 가을풍경과 너무나 잘 어울린다.

숲속길 산책로에서 사랑을 꽃피울 수 있다.

지하 250미터 이하에서 53도 이상으로 용출되는 우리나라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천연 노천온천을 즐길 수 있다.

몸과 마음의 치유를 받고 싶다면 수안보파크호텔로 가보자.

만추 가을이 향그럽게 익어가고 있다.

수안보 파크호텔에는 양특실과 한특실,디럭스트윈,스텐다드 더블,디럭스 온돌,단체실이 구비되어 있다.

창밖으로 펼쳐지는 가을 풍경은 가히 명품이라고 말하고 싶다.

수안보 파크호텔은 본관으로  현관,로비,객실로 이루워져 있다.

신관은 레스토랑,실내수영장,한국도자기매장이 있다.

별관은 사우나,노천온천,헬스크럽을 갖추고 있다.

야외로 나가면 테니스,농구장,족구장,야외바베큐장,산책로가 있어서 가는 가을을 멈추게 한다.

이 아름다운 가을날 힐링여행으로 수안보파크호텔을 소개한다.

 

 

수안보 파크호텔에서 가을 여행을 즐기는 가족들과 연인들이 많았다.

 

 

수안보 파크호텔은 무궁화4개로 한국서비스품질 우수호텔 인증마크가 붙여져 있다.

 

 

수안보 파크호텔 로비에서 담아 본 가을 단풍이 절정을 이룬다.

 

 

1층 로비다.

 

 

도자기들을 작품으로 만들어 놓았다.

 

 

수안보파크호텔 노천온천이다.

 

 

가을 단풍이 정말 아름다웠다.

 

 

창밖으로 내려다 보니 가을이 사랑을 속삭이는거 같다.

 

 

도자기로 작품을 만들어 놓았는데 정말 멋진 작품이라고 생각된다.

 

 

유리를 통해서 밖가지 다 담을 수 있다.

 

 

한국도자기 판매장이 있다.

 

 

수안보호텔에서 아주 저렴하게 한국도자기를 구입할 수 있다.

 

 

도자기셋트가 다 특별세일을 하고 있다.

 

 

아이들 그릇도 판매되고 있다.

 

 

나도 나이가 먹었는지 아이들 그릇을 보니 정겹다.

 

 

십자가가 있는 도자기가 참 새롭게 느껴진다.

그 안에 무엇을 담을까?

 

 

그릇들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그릇이다.

 

 

도자기로 만든 작품이다.

휴식을 하고 싶어진다.

 

 

한국도자기판매장에서 여러분들 가족들이 도자기를 구매했다.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선물로 주는 모습을 보면서 참 좋았다.

 

 

사우나를 담아 보았다.

 

 

수안보호텔 야외노천탕이다.

이른 아침 시간이라서 사람이 없어서 사진을 담기에 아주 좋았다.

 

 

수안보 호텔 야외온천탕 온천물이 따뜻하고 감미롭다.

 

 

손을 담구워 본다.

 

 

발을 담구워 보았다.

물론 같이 간 일행 모델이다.

 

 

수안보 호텔노천탕에서 여유롭게 온천을 즐기고 싶다.

 

 

수안보 호텔 온천수에 대한 설명이다.

 

 

 

노천온천탕을 즐기시면 몸에 좋은게 아주 많다.

자연에서 나오는 바람과 온천수의 따뜻함으로 몸이 더욱더 건강해지고

피부도 탄력이 생긴다.

노천탕 피부에 최고 강추!!!

 

 

돌담이 높게 있어서 노천탕을 마음대로 즐길 수 있다.

 

 

발의 피로를 푸는데 족욕이 최고인데 족욕은 10분이상 해야 한다.

발이 건강해야 몸이 건강하다.

 

 

노천탕 환경이 얼마나 좋은지 열매색깔이 정말 빨갛다.

 

 

수안보 온천물이 너무나 좋다는 걸 마치 증명해 보이는 풍경이다.

 

 

여행지로 수안보를 추천하는건 바로 온천물때문이다.

 

 

목욕탕에 한 여인이 머리만 보이고 있다.

 

 

혼자서 즐기는 목욕도 편해 보인다.

 

 

수안보에 가셔서 목욕을 하지 않는다면 내내 후회한다.

 

 

촉촉해진 피부가 말을 해주고 지친 피부병이 나아져 있는 걸 느낀다.

 

 

노천탕 물의 수증기가 올라온다.

 

 

옴몸을 수안보 노천탕에 맞기고 나온다.

 

 

한국도자기는 명품이다.

 

 

여자사우나 입구다.

 

 

헬스크럽도 있다.

 

 

고객의 안전을 먼저 생각한다.

 

 

어린이는 몇살인가?

 

 

헬스장에 헬스기구가 친구를 기다리고 있다.

 

 

수안보파크호텔에서 헬스를 하고 싶다.

 

수안보파크호텔

주소 :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온천리 838 -1

전화 : 043 - 846 - 2331 ~ 6

팩스 : 043 - 846 - 3705

홈페이지 : www.suanbopar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