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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산청맛집 - 산청 무항생제 솔잎으로 기른 흑돼지

만년지기 우근 2013. 10. 13. 13:50

 

 

 

경남산청맛집 - 청정지역 지리산 산자락 산청 무항상제 솔잎 흑돼지 맛집 

                                                                                                           우근 김  정  희

 

지리산 청정지역에서 솔잎을 먹여서 키운 무항생제 흑돼지를 먹어 보아야

2013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기니긴 여행으로 배고픈 저녁을 목가에서 먹는다. 

산청은 지리산 힐링엑스포의 참 맛을 느낄 수 있다.

산청은 우리나라에서 기감이 최고로 좋다고 한다.

산청 힐링여행으로 산청맛집으로 목가를 추천하고 싶다.

산청은 엑스포를 개최하는데 가장 맛있는 솔잎흑돼지가 나오는데 꽃으로 피어나서 얼마나 아름다운지

음식의 맛은 원래 눈으로 먼저 먹고 즐거운 식감이 더 자극을 받는다.

흑돼지의 맛은 여행지에서 더 즐거운 추억을 남긴다.

흑돼지의 가장 맛있는 부위를 먹을 수 있다.   

목가에서 먹은 솔잎흑돼지는 산청을 가면 또 먹으러 가야겠다고 생각되는

유명한 산청맛집으로 추천한다.

여행지의 아름다운 가을을 한번 더 느낄 수 있다. 

 

 

 

 

산청 솔잎흑돼지 목가의 전경이다.

 

 

 

 

무항생제 축산물로 친환경농산물인증서가 보인다.

 

 

 

 

지리산1번지 산청 솔잎흑돼지의 설명서가 보인다.

 

 

 

 

목가 차림표를 담아 본다.

 

 

 

 

6마리의 돼지 그림이 있어서 담아 본다.

 

 

 

청정지역 산청에서 솔잎을 먹고 자란 돼지고기 삼겹살과 황금목살을

우리 일행은 함께 시켜본다.

먹음직 스럽게 나오는데 꽃이 활짝 피어 있는 모습으로 보인다.

 

  

 

 

음식은 언제 먹어도 폼생폼사라고 말하고 싶다.

특히 음식점을 하시는 분들에게 보이는 맛은 바로 멋으로 연결된다.

 

 

 

 

 

전체 상차림을 담아 본다.

 

 

 

 

산청에서 나오는 땅콩은 얼마나 고소한지 또 먹어보고 싶다.

 

 

 

 

삼겹살을 불판위에 놓았다.

 

 

 

 

아무리 보아도 아름다운 상차림이 또 펼쳐진다.

 

 

 

 

돼지고기는 매익혀서 먹어야 한다.

불판에서 고기가 익어가고 있다.

 

 

 

 

나머지 고기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먹고 싶다.

 

 

 

 

삼겹살이 맛있게 익어가고 있다.

 

 

 

 

 

삼겹살 한점을 담아 본다. 

 

  

 

 

 돼지고기에 새우젓을 함께하면 건강에 최고다.

 

 

 

 

백김치에도 싸서 먹어 본다.

 

 

 

 

개인적으로 백김치를 무척 좋아하는데 백김치와 무척 잘 어울린다.

 

 

 

 

깻잎을 보니 구머이 숭숭 뚫려 있다.

깻잎은 제철이여서 더 향이 진하다.

 

 

 

 

흑돼지껍질이 불판에 올려진다.

오랫만에 먹어보는 흑돼지껍질에도 식감이 마구 동요를 한다.

 

 

 

 

 

흑돼지삼겹살과 함께 콩나물과 야채를 넣었다.

맛으로 최고다.

 

  

 

 

아무리 삼겹살이 맛있어도 밥은 마무리로 먹어야 한다.

된장찌게를 불판위에 올려 놓는다.

 

 

 

 

된장찌개에 밥을 말아서 먹는 그 맛!!!

칼칼한 맛이 전해져 온다.

 

 

 

옆에 있는 친구는 국수를 시켰다.

국수도 맛있어 보인다.

 

 

 

 

한젓가락을 먹으면서 느낀다.

국수의 깔끔한 맛이 너무나 좋다.

 

 

 

목가

주소 : 경남 산청군 신안면 하정리 937 - 3

전화 : 055 - 973 - 1600

손전화 : 011 - 9536 - 0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