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봉역맛집/중랑구맛집/발렌타인데이맛집/앨리스샐러드앤그릴/경희대맛집/신선로맛집
상봉역맛집 -왕가처럼 먹어보는 발렌타인데이 신선로 파티 앨리스샐러드앤그릴
우근 김 정 희
신선로가 이탈리안레스토랑에 있다?
메뉴판을 보는 순간 왕같은 대접을 받는 느낌으로 팍 다가온다.
발렌타인데이날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상봉역8번출구 에스칼레이터를 타고
내리면 바로 옆건물 지하1층부터 2층까지는 할리스커피가 있고
3층에 앨리스샐러드앤 그릴이 있다.
올라가 보니 바로 보이는 산이 수려하게 보이는 풍경 어떤 산일까?
용 한마리가 그려진다.
지도네비를 찾아보니 273이 한번에 가는데 내려서 얼마나 헤매었는지
약속시간이 10여분 지나지 않았을까?
273을 홍대 반대편으로 타보니 고려대 자연대를 지나서 오소리순대집도 보이고
홍릉 옛날 과학원을 지나 경희대를 거쳐서 외대를 지나서 중랑구 상봉동
어느교회역에서 내려 3번 길을 묻고 걸어가는데 상봉역은 한번도 가보지 않았다.
거꾸로 올라가다가 전화를 받고 다시 돌아가는 상봉역이다.
앨리스샐러드앤그릴은 바로 상봉역 8번출구 옆에 있다.
할리스위에서 착한 앨리스샐러드앤그릴은 신선로의 아름다움과 함께도자기 촛불향연이 인테리어가 빛난다.
발렌타인데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을 주고 싶다면
착한 앨리스가 왕같은 대접을 해주는 신선로 파스타는 어떨까?
상봉역8번 출구 바로 옆에 있는 건물 3층이다.
3층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면 보인다.
앨리스 샐러드 그릴을 한번에 알 수 있다.
점심과 함께 브런치를 즐기고 저녁 시간은 18시부터 시작한다.
앨리스샐러드앤그릴 내부를 담아본다.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인테리어가 빛나는
주방을 담아 보았다.
점심으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앨리스샐러드앤그릴
상봉역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상봉맛집 착한나라 앨리스 차림표 전체를 담아 본다.
차림표를 열자마자 신선로가 눈에 들어오는데
손과 머리가 함께 나는 신선로 파스타를 시켰다.
사장님의 자세한 설명에 친구는 엑스칼리버를 시킨다.
파스타와 피자가 나온다.
커피와 주류가 나온다.
착한나라 앨리스를 담아 본다.
도자기촛불에 온 마음을 다 빼앗겨 버리는데
도자기 위를 손에 대면 뜨겁다.
촛불이 도자기와 만나는 시간이다.
우리들 이쁜 추억들이 태워져 간다.
촛불의 미학은 바로 스스로 타면서 불을 밝혀주는 걸
나는 사랑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말없이 타면서 세상을 밝혀준다.
점심시간이 끝나면 다시 인테리어가 되는 시간이다.
발렌타인데이를 보내는 의미를 담아 본다.
언제나 사랑은 변하고 있다.
촛불이 타고 있다면 ~~~.
그대 사랑이 영원히 불타고 있기를 바라는
발렌타인을 시간을 보내려고 한다.
앨리스 단골이 되시면 적립을 해드린다.
친구는 생맥주 나는 소주를 시켰는데
소주가 귀한 대접을 받고 나온다.
앨리스 강추!!!
여름에 더 빛날것을 예감한다.
시원함이 가슴까지 전해진다.
크림스프가 나온다.
주먹밥과 함께나오는 샐러드가 저녁으로 아주 좋다.
싱싱한 야채에 샐러드도 무척 마음에 든다.
엑스칼리버에는 정말 칼이 꼽혀서 나온다.
장미칼을 포스팅했는데 블로그에 칼이 또 등장한다.
엑스칼리버는 안주로 정말 추천한다.
암예방으로 지구촌 10대 식품인 마늘도 함께 한다.
두툼한 삼겹살을 와인을 넣어서 고기 특유의 냄새를 없앴다.
2가지 소스를 함께 넣어서 같이 먹으면 된다.
소주 안주로 강추!!!
에스칼리버 전체 삿을 담아본다.
신선로가 나온다.
너무나 귀한 손님이 올때 왕처럼 모시는 모습이 그려진다.
불을 켜본다.
신선로에 들어가 있는 파스타가
정말 맛있어 보인다.
사장님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는
동서양을 하나로 만들어 준다.
어쩌면 이런게 바로 소통아닐까?
소주안주로 파스타가 좋다는 걸
먹어보니 알겠다.
신선로 파스타 사랑하는 사람과
발렌타인데이를 정열의 불꽃으로 만들어 준다.
다 익혀져서 나오지만 이야기를 하다보면
음식은 점점 더 차지는데 신선로는 따뜻함이
훨씬 더 오래간다.
사랑하는 사람의 열기가 전해진다.
언제나 따뜻한 마음이 있는
사랑은 영원한 빛이다.
소금이다.
엑스칼리버를 잘라서 보니 두께가 엄청나다.
속을 보니 정말 잘익었다.
엑스칼리버의 삼총사를 담아본다.
누구에게나 다 멋진 인생살이를 살아가야 한다.
신선로의 불빛이 황금성을 이룬다.
앞접시에 올려본다.
포크로는 도저히 안되서 젓가락을 달라고 했다.
우리나라 아니 동양 젓가락문화가 서양 포크문화 보다
훨씬 더 섬세하고 평생을 쓴다면 장수문화가 된다.
신선로 파스타를 담아 본다.
이탈리아 음식 중에 파스타 종류가 많다는 걸
보여주는 신선로의 파스타에는 바다 소라가
파도소리를 교양학으로 들려준다.
파스타에 새우를 넣어 본다.
사랑은 이렇게 숨기는게 있어야 한다.
둘만이 아는 둘만의 사랑이 하나가 된다.
앨리스샐러드앤그릴에 사랑 물결이 보인다.
빛나는 발렌타인데이가 이루워지기를 기원한다.
창밖으로 보이는 앨리스샐러드앤 그릴이
건널목 앞에서 빛나고 있는 걸 담아 본다.
2014년 발렌타인데이는 앨리스 샐러드앤그릴에서
왕같은 대접을 받는 사랑을 선물하면 어떨까 싶다.
앨리스샐러드앤그릴
주소 : 서울시 중랑구 상봉1동 100 - 7 (상봉역8번출구 3층)
전화 : 02 - 3405 -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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