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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금산 - 갑오년 건강은 숙성홍삼액골드로 지켜요

만년지기 우근 2014. 2. 26. 06:00

 

골드홍삼숙성액/금산양전농원/숙성홍삼액골드/국산홍삼엄선

 

 

충남금산 - 세계인의 건강은 우리나라 홍삼이 지켜준다

                                                                                                  우근 김  정  희

 

삼면이 바다이고 70%가 산으로 백두대간 동서로 만들어진

우리나라에서 나는 홍삼은 세계에서 최고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풍수로 말하자면 기氣가 가장 좋기 때문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사람이 세계 1등을 몇명이나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인삼은 더 그렇습니다.

인삼은 땅기운을 다 빨아 먹는다고 합니다.

세계적으로 산에서 산삼이 나지만 우리나라에서 나는 산삼만큼 효과가 없습니다.

바로 땅의 기운이 좋은 우리나라 산삼과 인삼이 최고의 품질임을 이미 우리 선조때 부터

다 알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중화민국 땅이 얼마나 넓은데 우리나라 인삼과 홍삼만 진상품에서 빠지지 않았겠습니까?

올해 5학년5반으로 나이가 들어가니 어쩌면 제 건강이 제2의 갱년기에 접어드는지

기력이 딸리는 걸 무엇을 먹어야 하나 싶었는데 블친 사이팔사님께서 숙성홍삼액골드이벤트를 하셔서

신청을 했더니 보내 주셨습니다.

몇년전 서울대병원 신경과 김만호선생님 실험실에서 인삼에 대해 실험을 해보니

약효가 정말 탁월하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손발이 무척 차가워서 산삼을 먹어주면 바로 효과가 나옵니다.

산삼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에서 나온 인삼으로 홍삼을 만들어서 저온에서 장시간 추출하여

제조된 홍삼100%원액 숙성홍삼액을 먹어보니 없었던 입맛이 다시 돌아 옵니다.

숙성홍삼액골드는 금산양전농원에서 판매를 하는데 5만박스판매 축하 이벤트를 실시했습니다.

인삼은 열이 많은 사람들은 먹으면 안된다고 하는데 홍삼은 열이 많은 사람에게도 아주 좋습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합니다.

저는 철저히 제가 먹어보고 난 다음에 포스팅합니다.

지난주 강원도청반비지원봉사단과 강원도 강릉 금광1리에 가서 눈치우는 자원봉사를 했습니다.

원래 건강에는 자신이 없습니다.

처음으로 엄청나게 무게가 나가는 눈을 치우는데 양쪽 발에 쥐가 나는걸 

아무도 모르게 참고 하고 와서 얼마나 많이 아플까? 

며칠은 못 일어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숙성홍삼액골드를 계속해서 식전 30분전에 먹어주니 밥맛이 좋아졌습니다.

자꾸 배가 고파지는데 밥을 먹어보니 밥도 맛있습니다.

혼자서는 밥을 먹지 못하는데 숙성홍삼액을 먹으면서 고쳐질거 같습니다.

우선 부산 사이팔사님께 감사드리고

금산양전농원 숙성홍삼액골드 강추!!! 

 

 

 

 

부산 사이팔사님께서 택배로 보내 주셨습니다.

 

 

 

 

택배 아웃박스를 담아 봅니다.

 

 

 

 

택배박스를 열어보니 이너박스가 다시 나옵니다.

택배 아웃박스에 흠집을 보셨지요?

무엇을 보내시더라도 항상 받는 사람들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택배물건은 집어 던질 수 도 있습니다.

겉박스에 보면 위에도 옆에도 다 상처 투성입니다.

 

 

 

 

 

어떤 분들 택배를 받아보면 이 박스를 그대로 보내시는데

항상 아웃박스에 넣으셔야만 합니다.

선물을 주려고 주문을 할때도 있으니까요.

 

 

 

 

박스를 열어보니 또 안에 6개의 박스가 나옵니다.

받았을때 안심이 됩니다.

수출을 할때도 안심이 될거 같습니다.

 

 

 

 

90ml x 9 개가 들어 있습니다.

 

 

 

 

백화점 판매용이라고 적혀져 있습니다.

 

 

 

 

박스를 열어 봅니다.

 

 

 

 

숙성홍삼액 파우치 앞면과 뒷면을 함께 담아 봅니다.

제품검사합격증도 붙여져 있습니다.

 

 

 

 

홍삼이 파우치도 아주 최고입니다.

 

 

 

 

홍삼파우치를 드실때 흔들어서 드십시요.

 

 

 

 

어떻게 먹을까?

어떤 잔으로 ?

제가 원래 먹는 잔은 아래 접시와 한세트인 잔에 따르는데요.

색깔도 그렇고 보이지 않을까 해서 유리잔에 따르기로 합니다.

제가 부족한 기운이 빨간색이라서 저는 게르마늄으로 된

밥그릇부터 시작하여 찻잔까지 다 이색입니다.

백자에 한번더 게르마늄을 입혀서 만든 도자기입니다.

 

 

 

 

유리잔에 따라보니 거품이 생기는군요.

한약을 달여보면 아시겠지만 거품이 많은게

역시 몸에도 아주 좋습니다.

 

 

 

 

저는 이 거품이 사진을 담는 내내 사라지지 않아서

숙성홍삼액골드를 더욱더 믿는답니다.

 

 

 

 

거품이 아직도 그대로 있습니다.

 

 

 

 

어떤 걸 드시더라도 먼저 믿고 드셔야 더 효과가 많은 걸 아시지요?

 

 

 

 

누구에게나 자신이 강한 면이 있습니다.

제 직업으로보나 공부한 걸로 보면 숙성홍삼액 믿고 드셔도 됩니다.

강추!!!

 

 

 

 

제 접시에 한글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소망이라는 컵받침입니다.

여러분의 소망은 무엇입니까?

건강이 소망이라면 건강해지실겁니다.

 

 

 

 

 

금산양전농원 숙성홍삼액으로 나른한 몸을 화창한 봄날로 만드십시요.

 

 

 

제가 과학기자재 사업을 한 사람으로 장비들을 보니 아주 좋습니다.

언제 시간이 난다면 실험실을 방문 취재해 보고 싶어집니다.

 

금산양전농원 숙성홍삼액 주문하기 : http://blog.daum.net/wjlee4284/7003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