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영동맛집 - 와인뱅쇼를 체험으로 해본 명품와인명가 불휘농장 시나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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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은 커피 다음으로 세계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술이라고 해야할까?

음료처럼 마시는 프랑스 사람들때문에 포도와인으로 만드는 뱅쇼체험을 

충북 영동에 있는 시나브로 와인명가에서 체험으로 해보았다.

특히 술을 드시지 못하는 사람들이나 아이들에게 최고의 인기있는

와인뱅쇼다.

환절기 감기 예방으로도 와인뱅쇼는 강추!!!

제철 과일과 함께 충북 영동에는 감이 너무나 유명하다.

가로수 길이 다 감나무다.

작년 홍시감을 냉동실에서 꺼내서 뱅쇼에 함께 넣었다.

과일과 함께 와인을 팔팔 끓여서 먹으면 환절기 건강에 최고이며

온가족이 함께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이제 시나브로하면 뱅쇼가 먼저 떠오른다.

우리나라에도 와인이 많이 생산되고 있다.

사계절이 뚜렷하고 땅기운이 아주 좋아서 우리나라 와인이

세계에 수출될거라고 믿고 있다.

충북 영동 와인 명가 시나브로에서 체험한 뱅쇼는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가족체험여행이 된다.

팬션과 함께 먹거리와 잘거리들이 잘 갖추워져 있는

시나브로는 마치 프랑스에 여행을 온거 같은 느낌이 든다.

와인축제때 1박을 할 수 있었으면 하고 기대해 본다.

와인은 이제 영동에서 만든 와인으로 먹어야겠다.

시나브로에서 했던 뱅쇼를 이 가을에 즐기고 싶다.  

 

 

 

 

불휘농장 시나브로 사모님과 영동대학교 소믈리에 와인전문가

와인발효학과 교수님 시나브로 사장님을 담아 본다.

소믈리에 공부를 하고 싶으시면 영동대학교를 추천한다. 

 

 

 

 

 

불휘농장 시나브로 와인체험 농장을 담아본다.

 

 

 

 

골목길에는 참깨가 말려지고 있다.

시골의 가을은 얼마나 바쁜지 오랫만에 채로 검불을 추려내고 계시는

농부의 손길에서 따뜻한 정을 느꼈다.

 

 

 

 

옛날 정미소에 그림 벽화가 하늘 구름과 조화를 이룬다.

 

 

 

시나브로 멋진 전경을 담아 본다.

 

 

불휘농장 입구 전경을 담아본다.

 

 

 

 

시나브로 들어가는 입구를 담으면서 마치 유럽에 와 있는거 같은 착각이 든다.

캠핑카도 마당에 놓여 있다.

가족여행이나 연인여행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다.

 

 

 

 

화이트와인 제조과정을 담아본다.

레드와인도 제조과정이 같지 않을까?

 

 

 

 

불휘농장 시나브로 인테리어가 멋지다.

 

 

 

 

뱅쇼를 하는데 몸에 좋은 과일들이 놓여져 있다.

 

 

 

 

감이 냉동실에서 나와 해동이 되고 있다.

 

 

 

 

시나브로 와인뱅쇼에 대해 설명을 사장님께서 해주신다.

 

 

 

 

레드와인병이 아름다운 사랑을 노래하고 있는거 같다.

 

 

 

 

제철 과일들을 잘라서 와인을 넣고 끓여주면 된다.

 

 

 

 

꼬마아가씨도 함께 시나브로 뱅쇼체험을 하기위해 일회용 장갑을 끼고 있는데

언제 보아도 아이들은 귀엽고 이쁘다.

 

 

 

 

몸에 좋은 아로니아도 듬뿍 가져왔다.

 

 

 

시나브로 뱅쇼체험은 정말 오랫만에 즐겨보는

가정실습시간 같다.

 

 

 

 

영동 작년 가을 감을 한번 먹거보고 싶다.

작게 잘라서 사진으로 담아보니 마음은

고향집으로 달려가고 있다.

2015년 10월 15일 목요일부터 18일 일요일까지

제6회 영동와인축제가 영동군 영동천 일원에서 열린다.

10월이 기다려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