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전라도 여행

전남순천 - 무인 6인승 PRT타고 순천만 정원이 새롭게 태어난다

만년지기 우근 2014. 4. 10. 06:00

순천만정원/무인6명 PRT/순천매실/순천행복한여행/향매실마을

 

 

전남순천 - 2014년 4월20일 순천만 정원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우근 김  정  희

 

201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다녀왔다.

순천정원박람회장에 가서 느낀 여러가지들이 다시 가보니 함께 느껴진다.

바람도 많이 불었던 날.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만 정원이 2014년 4월20일 새롭게 태어난다.

봄에 갔을때 아름다웠던 꽃들과 함께 호수에서 놀고 있었던 새들이 지금도 있다.

천천히 순천만 박람회장이 만들어 놓은 여러가지들이 많이도 반가웠다.

1년후에 박람회장이 새롭게 태어난다고 하니 무지 무지 반갑다.

순첨만 정원까지 무인 6인승 PRT를 타고 달리는 동안 순천만의 아름다운 절경을

다시 느끼게 된다.

순천은 언제 가보아도 자연이 아름답다.

순천만은 이제 세계적인 여행지로 대박을 예견한다.

자연이 주는 그대로를 PRT를 타고 느끼고 순천만에서 내렸다.

날씨가 비가 내려서 많이도 아쉬웠던 순천여행이였다.

PRT를 타고 내리면 순천만과 순천문학관이 나온다.

화포해변도 볼거리가 많다.

AI로 순천문학관을 보지 못해서 많이 아쉬움이 난는다.

순천문학관에서 만개한 매화꽃을 보았다.

PRT는 무인6인승으로 시승을 해보았는데 천천히 가는거 같으나

어느사이 순천문학관역에 내린다.

 

 

날씨가 바람이 불고 춥다.

많이 아쉬운 순천여행이다.

 

 

 

 

순천국제정원박람회장안에서 밖을 담아 본다.

 

 

 

 

자태가 너무나 아름답다.

 

 

 

 

순천만 정원 개장은 2014년 4월20일이다.

 

 

 

 

순천만 국제 정원박람회를 보고 2014 순천만 정원이 새롭게 태어난다.

 

 

 

2013년 4월20일 순천만 국제 정원박람회를 본다.

 

 

 

 

반가운 얼굴인데 사진도 잘 나왔다.

 

 

 

 

순천만정원이 2014년 4월20일 일요일 새롭게 태어난다.

 

 

 

 

 

 

순천매실과 함께 하는 행복한여행 마지막 단체 사진이다.

 

 

 

 

종합안내도를 담아 본다.

 

 

 

 

PRT 무인6인승을 시승하러 간다.

 

 

 

 

PRT Venicle 차량 안내문이다.

 

 

 

 

PRT를 자세히 담아 본다.

 

 

 

 

무인 6인승 PRT가 움직이고 있다.

 

 

 

 

6명씩 나누워 타고 있다.

 

 

 

 

먼저 탑승을 한다.

무인으로 6인승이다.

 

 

 

처음 시승을 해서 다 카메라로 사진을 담기에 바쁘다.

 

 

 

 

PRT 내 안전장치를 담아 본다.

 

 

 

 

화재감지기와 수동출입문 개방핸들을 자세히 담아 본다.

 

 

 

 

우리 일행이 타고 있는 6인승 PRT 내부다.

 

 

 

 

처음에는 천천히 가는거 같은데 시속이 제법 난다.

 

 

 

 

걸어서 보는 것과 PRT를 타고 보는 순천만 경관이 또 색다르게 느껴진다.

 

 

 

 

우리가 탄 PRT는 1007호다.

 

 

 

 

처음 시승이라서 더 많은 경이로움을 안겨다 준다.

 

 

 

 

파란불이 켜져 있어서 안전을 표시하고 있다.

 

 

 

 

PRT가 순천문학관 앞에 내린다.

도착지를 표시해 주고 있다.

걷기를 못하는 여행객들에게는 PRT를 강추!!!

시간도 절약된다.

 

 

 

 

내려서 PRT 내부를 담아 본다.

 

 

 

 

나가는 곳을 담아 본다.

 

 

 

 

승강장 조작반은 관계자외 조작금지다.

 

 

 

 

S2 정거장을 담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