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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화천 - 파로호 산소100리길 힐링케어 강원 미륵바위

만년지기 우근 2014. 4. 15. 15:02

 

 

강원화천 -힐링케어강원과 함께 하는 미륵바위 전설

                                                                                                우근 김  정  희

 

화천여행에서 미륵바위는 여러가지 재미 있는 전설이 있는데

화천읍 대이리에 있는 미륵바위는 조선조 후기에 건립된 절터에

있을 것으로 추정되며 우리나라에서는 기묘한 미륵바위 모양이 

너무나 절묘하다.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미륵바위에서 기도를 하면 큰 부자가 된다.

초립동이 전설도 너무나 재미가 있다. 

어제 부산 친구에게 몇년만에 전화가 왔다.

영주의 결혼 소식과 함께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전해 주었다.

세상을 살면서 있어야 할 때와 나가야할 때를 알아야 한다.

묵호 이야기를 어떤 식으로 풀어가야 할까?

했더니 마음에서 전해 졌는지 전화가 왔다.

얼마나 많은 사연들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지 많은

생각들이 오고간다.

인연이 아니면 만난지 하루 전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참 안되었던 누군가가 한 사람이 있다.

화천 미륵바위에서 영주 생각이 났다.

잘 살것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늘 건강해야 한다고 생각을 보냈다.

떨어져 있지만 텔레파시는 전해 지리라 생각한다.

강원도 의료관광지원센터와 함께 아름다운 봄 여행을 하고 있다.

누군가에게 항상 눈을 뜨면 기도를 하는게 바로 영주다.

삶의 한자락에서 누군가를 생각해 낸다.

영주도 결혼을 했으니 엄마 마음을 헤아리리라 생각한다.

미륵바위에서 누구를 용서하자고 마음 먹고 하늘로 생각을 버려 버렸다.

용서는 정말 하기 어려운 마음 중에 하나다.

힐링케어 강원에서 하는 여행으로 나는 내내 가지고 있던

용서라는 보따리를 풀어서 던져 버리고 나니 마음이 후련하다.

내 앞에 없어서 더 잘살아 주기 바란다.

마음이 먼저 와서 햇살같은 주옥들을 펼쳐 놓는다.

하늘계단과 바람계단 사이에 살아가지만 늘 마음은

끝까지 잘 살다가 가야 한다고 다짐을 한다.

내가 어떤 생각으로 살아가는지 내가 지켜보고 있다. 

마음 한자락 주단을 펼치고 싶다.

어제 본 파가니니 영화처럼 사랑은 언제나 죽을때 까지 하나다.

나의 사랑은 어디에서 찾아올까?

사랑하는 사람이 바로 힐링케어라고 생각해 본다.

평생 살아가면서 하나의 작품을 쓸 수 있기를 미륵바위에

서서 기원해 본다. 

살아가면서  사랑은 사람을 바꾸어 버린다.

편지를 써서 하늘로 보냈다.

건강한 사람은 몸과 마음이 다 사랑으로 채워져 있다.

강원도의료관광센터의 무궁한 발전은 우리나라를

세계에서 최고의 나라로 만드는데 기초석이 되리라

생각하면서 미륵바위에 나의 청미래 편지를 쓴다.  

 

 

 

화천에서 미륵바위가 있다는데

수많은 여행에서 미륵바위는 처음으로 본다.

가서 보니 차로 지나치기만 했다.

 

 

 

삶이라는 시계가 보인다.

 

 

 

 

 

삶에서 가장 평등한건

바로 시간이다.

누구에게나 24시간은 다 주어진다.

 

 

 

 

삶과 시간은 모두에게 주어진다.

나는 무엇을 가장 잘할 수 있을까?

내가 가장 좋아하는 건 무엇일까?

 

 

 

 

6개의 돌들이 다 미륵바위다.

나도 미륵바위에서 기도를 했더니

어제 부산 친구에게 전화가 와서 다 풀렸다.

미륵바위에 진심으로 기도하면 다 들어준다.

 

 

 

 

미륵바위를 이렇게 보고 있자니 6개의 돌들이

다 다른 소원들을 들어 주는거 같다.

 

 

 

 

그날은 달리 보이더니 사진으로 지금 보니 또 다른 느낌이다.

 

 

 

 

미룩바위는 진심으로 기도를 하면

다 들어 주는데 정성을 다하여 기도를 드렸더니

큰 부자가 되었다고 전해진다.

 

 

 

 

미륵바위는 명품 파로호 산소 100리 자전거 길에 있다.

 

 

 

 

파로호 자전거 길을 담아 본다.

 

 

 

미륵바위 앞에 표지판을 담아 본다.

미륵바위 쉼터에서 여름 어느날 시원하게 쉬고 싶어진다.

 

 

 

 

콩사랑에서 점심을 먹고 내려왔더니

오토바이 부대가 어느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있는지

오토바이 주차장이다.